[컬러리스트 김민경의 트렌드 읽기] 퍼스널컬러의 배경과 진단분석 방법 
[컬러리스트 김민경의 트렌드 읽기] 퍼스널컬러의 배경과 진단분석 방법 
  • 김민경
  • 승인 2019.02.19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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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컬러리스트 1호한국케엠케색채연구소 소장
김민경 컬러리스트 1호
한국케엠케색채연구소 소장

[중앙뉴스=김민경] 자연환경에는 수많은 색이 존재하며 같은 지역이라도 빛의 특성과 작용에 의해 시간과 날씨 그리고 계절에 따라 각각 다른 색을 지니고 있으며 이는 사람이 색을 인식하는 데 큰 영향을 끼친다.

색과 사람은 아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다. 사람은 색과 함께 생활하며 호흡하고 있지만 그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공기가 없으면 단 한 순간도 살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색 또한 공기 속의 산소와 같이 사람들의 생활 속에서 함께 하고 있다.

색은 사람의 모든 것을 표현하며 사고와 감성을 변화시키고 나아가서는 문화와 환경을 자연스럽게 변화시킨다. 사람은 자연환경 안에서 가장 편안하다고 느낀다. 그 이유는 사람과 자연 환경 사이에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자연의 친숙함을 주는 색채를 자연 환경 색채라 하며 이는 자연의 색과 물리적 화학적으로 가공된 인공의 색으로 나누어진다. 모든 색은 사람에게 심리적 작용을 통해 정신(psyche)과 육체(soma)에 영향을 미치며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지배해왔다.

자연 환경 색의 특징은 인공 색처럼 자극적이거나 거부반응을 일으키지 않으며 강한 원색이라도 거부감 보다는 오히려 감성을 자극시켜 생명력과 에너지를 만들어 주고, 빛에 따른 계절, 날씨, 시간의 변화를 통해 다양한 색상을 보여준다.

(사진=한국케엠케색채연구소 제공)
(사진=한국케엠케색채연구소 제공)

우리가 자연 환경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색은 750만여 종에 달하며 일반적으로 사람이 눈으로 구별할 수 있는 색은 200만여 가지이다.

 퍼스널컬러에서 사계절 색채 분석은 색채의 조화와 부조화의 원리에 기초를 두고 분석한 이론으로 모든 색을 사계절 유형(four seasonal coloring type)으로 구분한다. 퍼스널컬러분석은 한 계절에 170가지 컬러를 기본을 베이스톤으로 구분하여 680가지의 기본 베이스컬러로 신체색상의 어울리는 컬러를 구분한다.

퍼스널컬러의 어원은 프로소폰(prosopon)과 라틴어의 페르소나(persona)에서 유래되었다. 사계절 색채 이론은 자연의 사계절 색과 사람의 타고난 신체 색상인 피부색, 머리카락 색, 눈동자 색, 두피 색을 계절 색과 연결시켰다.

이러한 이론의 배경은 1928년 바우하우스의 화가 요하네스 이텐(Johannes ltten 1888~1967년)이 그의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개인이 쓰는 색상과 그들의 고유한 신체 피부 색상(피부색, 눈동자 색, 머리카락 색)이 사계절 색상과 관련되어 있다는 것을 처음으로 알아내면서 시작되었다.

(사진=한국케엠케색채연구소 제공)
(사진=한국케엠케색채연구소 제공)

요하네스 이텐은 사람의 얼굴피부색과 일치하는 계절 이미지 색을 비교 분석 하였다. 얼굴피부색과 의복 색을 구분하면서 제일 먼저 퍼스널컬러진단이 시작되었고 의복을 만드는 천으로 퍼스널컬러 진단이 시작되면서 종이로 만든 진단지가 아닌 천으로 만드는 진단 천으로 하는 방법인 드레이핑 (Draping) 진단천이 연구개발 되었다.  

 퍼스널 컬러(Personal Color)는 따뜻한 색(Warm Color)과 차가운 색(Cool Color)으로 사람들의 피부색에 따라 그 유형이 나누어진다. 사계절 색채 분석은 색채의 조화와 부조화의 원리에 기초를 두고 분석한 이론으로 모든 색을 사계절 유형(four seasonal coloring type)으로 구분한다. 

 1941년 “Color Key Corporation of America”를 설립하면서 컬러 하모니를 개발하였다. 1992년 ‘Color Key Corporation of America’에서는 Color Key Program을 정리하여 860색을 yellow base 430색, blue base 430색으로 구분하였다.

사계절 진단 시 신체피부색을 진단하는 도구 중 하나인 사계절진단 천으로 자가 진단하는 방법이 가장 정확하며 신체피부 측정기로 사용 시 오차범위가 넓어져 이마, 볼 ,코 등 한정적으로 제한해서 피부컬러를 체크한다.

현재 프랑스, 독일, 이태리, 벨기엘 등은 컬러리스트, 퍼스널컬러 교육이 전문화 되어 있으며 피부 진단도구 역시 진단 도구 천으로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김 민 경

대한민국 1호 컬러리스트
한국케엠케색채연구소 소장
(프)마르즈 베르레르 퍼스널컬러 한국대표
한국CPI협회 회장 (Color & Personal Identity)
2019 대한민국 휴먼리더 대상 수상
2018 아시아 리더 특별대상 수상
2018 ‘자랑스런 대한민국 시민대상’ 색채발전혁신공로대상 수상
2017 AIC JEJU Congress 조직위원회 위원
2017 한국색채대상 심사위원장
2017 (사)한국색채학회 공로상 수상
(사)한국색채학회 컬러리스트 교재 집필위원
(사)한국색채학회 색채도서출판 집필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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