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해경, 마을공동어장 해산물 절취사범 검거
울진해경, 마을공동어장 해산물 절취사범 검거
  • 박미화 기자
  • 승인 2019.02.25 23: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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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스노클 이용하여 마을공동어장 어획물 불법 포획

[중앙뉴스=박미화 기자]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박경순)는 지난 23일 경북 영덕군 사진3리 마을어장 내 슈트, 스노클 등을 착용하여 전복 33미 등을 포획한 용의자 J씨를(40세)를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울진해경 제공)
슈트, 스노클 등을 착용하여 전복 33미 등을 포획한 용의자 J씨를(40세)를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사진=울진해경 제공)

울진해경은 지난 22일 밤 23:50분경 사진3리 마을공동어장 내에서 전복을 포획하고 있다는 민원신고를 접수 후 잠복 대기하여 해상에서 출수(出水)한 피의자를 현장에서 검거했다.

절도혐의로 검거된 J씨의 불법포획에 사용된 잠수장비와 전복 등을 압수하는 한편, 자세한 사건 혐의에 대해 조사 할 예정이다.

울진해경은 앞으로도 영세어민들의 재산보호에 앞장설 방침으로 해루질(밤에 얕은 바다에서 맨손으로 어패류를 잡는 일)을 가장한 불법 절취(절도)행위에 대하여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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