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치의 고장 부산 기장 대변항…항구를 중심으로 멸치 축제가 열린다
멸치의 고장 부산 기장 대변항…항구를 중심으로 멸치 축제가 열린다
  • 신수민 기자
  • 승인 2019.03.31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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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뉴스=신수민 기자] 부산 기장군 기장읍에 위치하고 있는 대변항은 봄이 찾아오면 멸치잡이 배들이 들어오면서 많은 사람들이 이 곳을 찾는다.

이곳 대변항은 전국 멸치 생산량의 60%가량을 차지하고 있는 국내 최대의 멸치 산지로 멸치회를 맛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대변항에서 어획한 수산물을 중심으로 대변리 해안을 따라 멸치회를 전문으로 하는 횟집들이 있다.

매년 4월 말에서 5월 초 봄 멸치 성어기에는 대변항을 중심으로 멸치회 축제가 열리기도 한다. 축제기간동안 멸치 무료 시식회와 멸치 털기 체험 등 먹거리, 볼거리와 함께 풍성한 기장 멸치 축제가 열린다.

출항을 기다리는 멸치 잡이 배들이 정박해 있다.(사진=신수민 기자)
출항을 기다리는 멸치잡이 배들이 정박해 있다.(사진=신수민 기자)
많은 배들이 멸치잡이를 기다리면서 정박해 있다.(사진=신수민 기자)
많은 배들이 멸치잡이를 기다리면서 정박해 있다.(사진=신수민 기자)
이곳이 전국최대의 멸치 생산가 생산되는 것을 기념하는 멸치 상징 조형물이다.(사진=신수민 기자)
이곳이 전국최대의 멸치 생산가 생산되는 것을 기념하는 멸치 상징 조형물이다.(사진=신수민 기자)
대변항 해안도로를 따라 가다보면 아담한 건물이 하나 보인다. 이곳은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기념사진을 찰여하고 추억를 담아간다.(사진=신수민 기자)
대변항 해안도로를 따라 가다보면 아담한 건물이 하나 보인다. 이곳은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기념사진을 찰여하고 추억를 담아간다.(사진=신수민 기자)

이렇 듯 대변항은 260년이 넘게 해상 방어를 감당하기도 했던 곳이기도 하다. 조선시대에는 기장군의 주사가 두둔하고 있었다.주사는 바다에서 국방과 치안을 맡아보던 군대로서 군선과 화포가 있어 해안을 치켰던 흔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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