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신수민 기자] 봄의 꽃향기를 따라 남산길 산책은 전국에서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 중 하나이다.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이 곳은 봄을 맞아 주말이 되면서 가족들과 연인들이 한가로이 산책를 즐길 수 곳이다.

서울 시민들에 맑은 공기를 선사하는 남산은 봄이 오면 예쁜 꽃이 피어나고, 사계절 변화를 하면서 사람의 허파와 같은 역활을 하기도 하고, 이 곳을 찾는 사람들에게 추억를 안겨주는 곳이기도 하다.

남산길 산책로를 따라 한가로이 산책하는 사람들(사진=중앙뉴스 신수민 기자)
남산길 산책로를 따라 한가로이 산책하는 사람들(사진=신수민 기자)
(사진=신수민 기자)
(사진=신수민 기자)
(사진=신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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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 튜울잎 예쁘게 피어나 지나가는 사람들의 아름다움을 안겨 준다.
길가에 튜울잎 예쁘게 피어나 지나가는 사람들의 아름다움을 안겨 준다. (사진=신수민 기자)
(사진=신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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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수민 기자)
남산에서 내려다 본 서울 시내 풍경.
남산에서 내려다 본 서울 시내 풍경. (사진=신수민 기자)
남산 순환버스에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면서 꽃 구경을 즐긴다.
남산 순환버스에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면서 꽃 구경을 즐긴다. (사진=신수민 기자)
남산 성벽 사이로 피어난 튜울잎
남산 성벽 사이로 피어난 튜울잎 (사진=신수민 기자)

 

남산 성벽 산책 길.
남산 성벽 산책 길. (사진=신수민 기자)

 

(사진=신수민 기자)
남산 백범 광장.
남산 백범 광장. (사진=신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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