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정기영 기자] 5월11일 경주 황성공원 후투티 촬영을 위하여 서울에서 출발하는 별빛뜨락카페 사진작가 모임의 출사 차량을 동승하여 만나본 후투티 참나무에 둥지를 틀어 쉴새없이 새끼에게 먹이를 물어 나느는 모성애을 보면서 측은지심을 느끼게 하는 하루였다.

대구 황성공원 의 후투티 새끼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고 있다(사진=정기영기자)
경주 황성공원의 후투티 새끼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고 있다(사진=정기영 기자)
후투디 새끼에 먹이를 주고 있는 어미후투티(사진=정기영 기자)
후투디 새끼에 먹이를 주고 있는 어미후투티(사진=정기영 기자)
황성공원 새끼에게 먹이를 먹여주는 후투티(사진 =정기영 기자)
황성공원 새끼에게 먹이를 먹여주는 후투티(사진 =정기영 기자)
후투티 새끼에게 머이는 주는 어미 후투티(사진=정기영 기자)
후투티 새끼에게 머이는 주는 어미 후투티(사진=정기영 기자)
(사진=정기영 기자)
(사진=정기영 기자)
전국에서 후투티 를 촬영하기 위하여 모여든 아마추어 사진가들(사진=정기영 기자)
전국에서 후투티 를 촬영하기 위하여 모여든 아마추어 사진가들(사진=정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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