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철길 따라 꿈 따라‘중국 배낭여행’
[신간] 철길 따라 꿈 따라‘중국 배낭여행’
  • 신현지 기자
  • 승인 2019.05.13 14: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앙뉴스=신현지 기자] 가보지 못한 세계로의 여행은 설렘이다. 또한 은근한 두려움이기도 하다. 어떠한 세계가 펼쳐져 있을까.

도서출판 렛츠북에서 신간 철길 따라 꿈 따라 '중국 배낭여행'이 출간됐다. 중국이 자랑하는 실크로드 만릿길부터 고원의 소금호수 차카염호, 가장 아름다운 상처 마령하 협곡, 대륙의 숨겨진 보석들을 만나는 구향동굴, 에메랄드가 흐르는 황룡, 아홉왕조의 수도 낙양, 내몽고 열차를 타고 도착한 만리장성... 등까지.  

'중국 배낭여행'의 저자 조종수 작가가 중국 대륙의 구석구석을 10여 년 동안 배낭으로 돌며 겪은 에피소드를 이 책에 담았다. 또한 다양한 여정 속에서 저자의 인생에 대한 생각들을 솔직 담백하게 써내려가 독자들과의 여행의 묘미를 전달하고 있다. 

특히‘이 책은 저자가 현지 여행 중 경험한 다양한 사건과 여행노정이 현실감 있게 담겨 중국 배낭여행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 여행지 선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중국여행의 안내서로 손색이 없는 이 책의 조종수 저자는“인생을 여행에 비유하는 말을 많이 들었다. 여행이라는 것은 대부분 가고 싶은 곳을 찾아가는 가슴 설레는 일이고 인생도 어디엔가 목적지가 있을 것이고 여행처럼 아름다울 것이라는 기대가 있다.

그래서 인생길도 가고 싶은 길일 것이다.”며 “인생이 여행이라면 그리고 여행이 인생이라면 지금이라도 친구를 만나기에 앞서 그가 좋아할 선물을 고르는 것처럼 설레는 마음으로 또 하나의 여행 계획을 세우고 싶다.”라고 여행의 의미를 들려주고 있다.

한편 조종수 저자는 시인이며 수필가, 여행가로 16개국을 여행했으며 특히 10여 년간 중국의 52개 지역을 기차를 타고 자유여행하면서 인생의 의미를 가슴에 담았다. 여행 중에 많은 친구를 만나 활발히 교류하고 있으며, 지금도 배낭을 메고 자유여행을 꿈꾸고 있다. 

■ 철길 따라 꿈 따라/ 중국 배낭여행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