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백만송이... “장미, 너 참 아름답구나”
[포토뉴스]백만송이... “장미, 너 참 아름답구나”
  • 신현지 기자
  • 승인 2019.06.03 15: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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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현지 기자)
(사진=신현지 기자)

[중앙뉴스=신현지 기자] 부천시 도당동 장미공원에서 백만송이장미축제가 열려 수많은 시민이 줄을 잇고 있다. 특히 지난 휴일에는 가족, 연인 친구를 동반한 시민들이 수백만 송이의 장미와 함께 6월의 첫날을 즐겼다.

부천이 자랑하는 백만송이 장미축제는 서부 수도권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1만7270m²의 터에 장미 161종으로 화려한 자태가 일품이다. 특히 한 송이에서 두 가지 색을 보이는 찰스턴 같은 진귀한 장미를 감상할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 된다.  

(사진=신현지 기자)

사랑과 정열로 상징되는 장미를 즐기려 나온 이날 한 시민은 “백만송이의 화려한 장미의 자태에 그간 쌓인 스트레스가 말끔히 사라진다.”며 “장미, 네 향기에 흠뻑 취해갈 것이다.”라고 엄지 손가락을 세우는 모습이었다.    

(사진=신현지 기자)
(사진=신현지 기자)

한편 부천시는 종합운동장 사거리에서 옮겨 온 대형 꽃시계와 전망부의 유럽형 로톤다가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고  블루엔젤 등 국내에 일반화 되지 않은 수목들로 한층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이곳 도당공원은 장미원을 비롯해 수목원과 무장애 데크길 등 가벼운 트레킹 할 수 있도록 조성하여 주말 나들이 최적의 장소로 꼽히고 있다.  

(사진=신현지 기자)
(사진=신현지 기자)

백만송이장미 축제는 이달 9일까지 열린다. 축제장을 방문할 계획이면 장미원까지 가는 도로가 좁고 주차공간도 협소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부득이 차량을 이용할 경우에는 도당어울마당 공영주차장과 임시 개방하는 인근 학교를 이용할 수 있으며 학교는 축제 기간 중 주말, 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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