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준호 의원, 해양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전문가 국회토론회
윤준호 의원, 해양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전문가 국회토론회
  • 박광원 기자
  • 승인 2019.06.21 2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해양교통안전을 위한 관리시스템 구축의 계기 마련

[중앙뉴스=박광원 기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를 맡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윤준호 의원이 21일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해양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전문가 국회토론회'를 개최했다.

국회에서 윤준호 의원 주최로 21일 해양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전문가 국회토론회를 가졌다.(사진=윤준호 의원실)
국회에서 윤준호 의원 주최로 21일 해양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전문가 국회토론회를 가졌다.(사진=윤준호 의원실)

윤준호 의원 주최하고, 선박안전기술공단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토론회에는 해양수산부를 비롯해 관련 단체 및 학계 등 해양안전분야 전문가 등이 참여했다.
 
토론회 발제로는 한국교통안전공단 김기용 연구위원이 ‘육상교통안전기술의 해양교통안전분야 활용 방안’을 주제로 사고 데이터를 이용한 재발방지 시스템 등 안전정보의 활용 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해양환경안전학회장인 이은방 한국해양대학교 교수는 ‘예방 중심의 해양교통안전 체계 확보 방안’을 주제로 해양환경의 특수성을 고려한 시스템 마련 방안을 발표한다.
 
해양사고 저감 방안에 대한 상호토론은 김영모 한국선장포럼 사무총장을 좌장으로 진행되며, 황의선 해양수산부 해사안전정책과장, 김종모 해양수산부 어선정책팀장, 김병곤 중앙해양안전심판원 조사관, 최정환 해양경찰철 해양안전과장, 강동수 한국교통안전공단 교통안전연구개발원장, 박한선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해사안전연구실장, 정상욱 수협중앙회 어선조합상황실장, 모승호 선박안전기술공단 검사본부장이 토론자로 나셨다.
 
윤 의원은 “2014년 세월호 참사 이후 해양안전사고에 대한 심각성을 국민 모두가 중요하게 인식하고 있지만, 여전히 해상에서는 영흥도 낚시배 사고, 광안대교 충돌, 헝가리 유람선 침몰 등 예상치 못한 곳에서 사고가 발생하고, 이는 큰 인명사고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해양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전문가 국회토론회를 마치고 단체기념 찰영했다.(사진=윤준호 의원실)
해양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전문가 국회토론회를 마치고 단체기념 찰영했다.(사진=윤준호 의원실)

윤 의원은 “반복되는 사고에도 불구하고 그간 해양교통안전에 대한 관리 체계가 부실하다보니 매년 크고 작은 해양교통안전사고가 세월호 참사 이후에도 매년 증가하고 있다. 이번 토론회를 통해 체계적인 해양교통안전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