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의회,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의회 화합 소통 1주년
청도군의회,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의회 화합 소통 1주년
  • 박미화 기자
  • 승인 2019.07.03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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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뉴스=박미화 기자] 지난해 7월 6일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의회, 화합하고 소통하는 창의적인 청도군의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힘차게 닻을 올린 제8대 청도군의회가 첫 문을 연지 1년을 맞이했다.

(사진=청도군의회 제공)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의회, 화합 소통하는 창의적인 청도군의회(사진=청도군의회 제공)

박기호 의장을 비롯하여 의원7명 모두 초선의원으로 구성된 만큼 청도군 발전을 위해 군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크게 귀를 기울여 군민들로부터 신뢰를 받는 활기찬 의회를 구현한다는 각오로 각종 입법활동과 예산심의, 직접 현장을 찾아 주민 여론을 수렴하는 등 군민과의 원활한 소통 의정으로 타 의회와는 차별화된 많은 변화와 혁신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한 한해였다.

청도군 의원 모두는 5만 군민 앞에 지역과 군민을 위해 진정한 대변자가 되겠다는 각오로 힘차게 달려온 1년간 주요 의정활동을 살펴보면, 지금까지 임시회 8회(40일간), 정례회 2회(29일간) 총69일간의 일정으로 군정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각종대안과 정책대안을 제세하였으며, 심도있는 군정질문, 날카로운 행정사무감사와 철저한 예산심의 등을 통하여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

지난해 7월에는 여름철 집중호우대비 저수지, 하천, 주요사업장 등 주요시설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하여 한건의 재해‧재난없는 도시로 만드는데 앞장섰다.

또한 지난해 11월에는 각북면 오산리에 조성되고 있는 자연휴양림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여 안전하고 건강하게 힐링할 수 있는 최고의 명품 관광지로 조성해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그리고 지난해 12월에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장애인 보호 작업장과 효사랑 시니어센터 및 오복노인의집 등을 방문하여 어렵고 힘들게 살아가는 이웃에 대하여 따뜻한 격려와 온정의 손길도 보냈다.

금년 1월에는 2016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청도천(유호지구)수해상습지개선사업인 수해방지 옹벽공사로 마을 앞 하천변의 확트인 조망권을 막음으로서 많은 피해가 초래된다는 집단민원이 발생되어 2년여 동안 지역주민이 제기한 고질적인 민원을 청도군의회가 발 벗고 나서 이해당사자 모두가 참여한 가운데 열띈 토론과 협의를 거쳐 수해 발생으로 부터 안전도 지키면서 지역주민들의 조망권도 확보하는 최적안의 방안을 협의토록 가교역할을 하여 참여관계인 모두가 윈윈하는 방향으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어려운 민원을 속시원하게 해결하기도 했다.

지난 1월부터 청도군민들이 대구권, 부산권으로 1일 3,000명 이상이 이용하는 교통수단인 무궁화호 열차를 한국철도공사에서 경영효율화를 명분으로 청도군과 아무 협의없이 감축 운행함에 따라 군민들이 철도이용에 큰 불편을 겪고있는 실정으로 서민들의 발인 무궁화호 감축 철회를 위해 지난 제254회 청도군의회 임시회 제1차본회의(2019.2.15)에서 “무궁화호 열차운행 감축에 따른 대정부 건의문”을 의원전원 발의하여 의결하였으며, 국회사무처, 국토교통부, 한국철도공사등 관련 기관에 공문을 발송하였으며, 군민들의 철도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지난 6월 14일에는 의원 5명, 청도군 간부직원과 함께 한국철도공사를 직접 방문하여 청도역 무궁화호 증차의 정당성과 열차 감축으로 군민들의 불편한 심정과 의견을 강력히 전달하였으며, 한국철도공사 관계자로부터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받기도 했다.

지난 6월 17일에는 박기호 의장을 포함한 7명의원 전원 청도역광장에서 무궁화호 증차를 위한 범군민 서명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였으며, 무궁화호 감축 철회를 위해 계속적으로 서명운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1월에는 청도군의원 모두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임기동안 매월 1인당 10만원의 청도사랑상품권을 구매하기로 결정하였으며, 상품권 구매시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줄 수 있는 조례도 마련중에 있으며,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도 직접 참여하여 재래시장을 찾은 주민과 지역상인들과도 소통의 시간을 가져 지역경제활성화에 솔선수범 앞장섰다.

청도군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문화관광해설사 간담회를 개최하였으며, 2월에는 원활하고 효율적인 의정활동을 위하여 국회헌정기념관에서 개최하는 2019년 지방의회 초선과정 연수에 참가하였으며, 3월에는 대성교회 경로식당 무료급식소에서 사랑의 무교급식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4월에는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다문화가족방문교육지도사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소신과 원칙을 최고의 가치로 삼아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오기도 했다.

박기호 의장은 “지난해 한국고용정보원이 발표한 ‘한국의 지방소멸 2018’에 따르면 전국 시·군·구 228개 기초지자체 가운데 소멸위험지역 소멸위험지수가 0.5미만인 지역은 총 89곳으로 집계되었으며, 그 중 청도군은 소멸위험지수 0.194로 전국 소멸위험지역 89곳 중 8번째 속해 있어 굉장히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청도군이 해결해야할 가장 시급한 사항인 저출산, 고령화, 인구감소를 막기 위해 의회가 가장 앞장서 나가야할 과제이며 이러한 위기상황이 곧 기회라는 말이 있듯이 의원들의 지혜와 역량을 한데 모으고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지방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대응 방안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장마철과 태풍을 대비하여 재난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안전에 철저를 기해 나가고 또한 청도가 농업군인 만큼 6월부터 가을까지 출하되는 복숭아, 자두, 청도반시 등우수한 농특산물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농가소득증대를 도모하고 어려운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군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모든 열정을 다쏟겠다고 강한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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