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연, 청정 제주 건설 솔루션형 맞춤기술 선보여
건설연, 청정 제주 건설 솔루션형 맞춤기술 선보여
  • 우정호 기자
  • 승인 2019.07.24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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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연, 제주연과 지역현안 해결 솔루션을 위한 공동세미나 개최
(사진=건설연 제공)
(사진=건설연 제공)

[중앙뉴스=우정호 기자]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한승헌, 이하 건설연)은 23일 제주연구원(원장 김동전, 이하 제주연)에서 양 기관 공동으로 ‘제주 맞춤형 현안 해결 솔루션 제공을 위한 제1회 공동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건설연 한승헌 원장, 제주연 김동전 원장,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원희룡, 이하 제주자치도) 관련 공무원 및 연구자 등이 참석했다.

세미나 공통주제로 선정한 ‘제주지역 해양 유기성 폐기물(괭생이 모자반) 처리 문제’에 대해서는 양 연구기관과 제주자치도가 협력하여 문제 해결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

이는 당일 소개된 ‘제주형 포장 설계’, ‘스마트 보행자 안전’, ‘적정 지하수 관리’와 함께 제주도민이 느끼는 현안으로, 제주자치도가 표방하는 ‘사람과 자원이 공존하는 청정 제주 건설’에 일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건설연은 세미나에 이어 제주연 사옥에서 ‘건설연-제주연 지역협력센터(이하 KICT 제주협력센터)’ 개소 겸 현판 제막식도 개최했다.

KICT 제주협력센터는 건설연과 지자체와의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신설한 전담부서인 지역협력센터의 일환으로 8월 1일부터 공식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건설연과 제주연은 지난 5월 상호간 합의각서(MOA)를 체결하고, 지난 2월에는 제주자치도와도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여 협력을 다지기로 한 바 있다.

한승헌 원장은 “KICT 제주협력센터 개소는 건설연의 전문 인력과 지식을 기반으로 제주연과 유기적 협력을 유도하고, 지역 가치 창출을 위한 건설분야 지역기여모델 첫 우수 사례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고 지역이 주도하는 분권형 지역 R&D체계 구축 선순환 생태계 구축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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