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정부100주년 스토리패션쇼..‘서울의 과거‧현재‧미래를 말하다’
임시정부100주년 스토리패션쇼..‘서울의 과거‧현재‧미래를 말하다’
  • 신현지 기자
  • 승인 2019.08.05 14: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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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서울스토리패션쇼’ 오는 8월 10일 개최
(사진= (주)로운 제공)
(사진= (주)로운 제공)

[중앙뉴스=신현지 기자] 문화기획단체인 문화창작공장 (주)로운이 주최하고 서울시 한강사업본부가 후원하는 제 5회 ‘서울스토리패션쇼’가 오는 10일(토) 오후 7시30분 반포한강공원 세빛섬 예빛무대에서 열린다. 

임시정부100주년기념 애국장편영화 “황감독의독백” 제작발표회와 함께 2시간 동안 열릴 이날 행사는 ‘The 100' 이란 주제로 서울사랑의 100년 전과 오늘의 우리를, 그리고 미래의 우리를 다채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SEOULSTORY FASHIONSHOW WITH Y(Yesterday).T(Today).F(Future).’ 라는 부타이틀을 가진 이번 ‘제5회 서울스토리패션쇼’는 일본의 수출규제 강화조치에 따른 불매운동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100년 전 독립운동의 시기를 연상하고 기억한다는 점에 의미가 깊다.      

이와 관련하여 1부에서는 지난 3월 중국충칭의 임시정부100주년기념으로 열렸던 독립운동가50인 미술전시와 스토리패션쇼를 주제로 한 “황 감독의 독백”의 영화제작발표회를 시작으로 물푸레합창단의 중창과 독립운동의 의상이 관객들을 맞는다.

이어 이순화 디자이너의 의상, mobao 의상 12벌이 퍼포먼스형식으로 소개되며 초청디자이너브랜드인 ‘유지영’ 디자이너의 30여벌의상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 human & peace ’를 소주제로 한 디자이너들의 의상 감상에 이어 평화로운 미래를 향한 서울을 염원하며 패션쇼의 피나레를 장식한다.  

특히 이날 황현모 감독의 다큐장편영화 “황감독의독백”이 관람객들에게 진한 감동을 전달한다. 지난 3월 독립운동의 본고장인 중국충칭에서 펼쳐진 임시정부100주년스토리패션쇼의 배경과 현장의 인물들의 흥미로운 움직임을 중심소재로 담은 이 리얼다큐영화는 는 현재80% 제작을 마친 상태로 독립운동가의 후손들의 추가출연과 특별한 기획의 퍼포먼스 씬들을 담아내기 위한 막바지작업 중에 있다. 

이밖에도 김윤미 무용가의 기도안무, 바리톤 정경교수의 성악 공연 등이 아름다운 한강을 배경으로 펼쳐질 예정이며 특히 이번 대규모의 패션쇼에서는 시니어모델과 패션모델들이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제5회 서울스토리패션쇼를 주최한 황현모 총감독은 “한강변에서 임시정부100주년과 서울을 스토리텔링하며 진행되는 이번 패션쇼는 가장 아름답고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해줄 것이다” 며“ 요즘시대의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는 시니어 모델들을 대폭 기용하여 패션쇼를 마련한 것은 우리 서울에서 그간 나라를 일구어내느라 온 힘을 다해온 시니어들의 새로운 제2의 인생을 출발하는 그 에너지가 전세계로 향하는 NEW POWER가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 이라고 말했다.

이어 ”서울스토리패션쇼’가 한강의 차별화된 최상의 문화콘텐츠로 정착해 매 주말마다 패션과 관련된 특별한 이벤트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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