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박미화 기자] 경북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친환경식품 전문 유통기업 올가홀푸드(올가)와 '친환경 농산물 생산‧판매 업무협력 약정(MOU)' 체결 7주년을 기념해 지난 9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의성군 저탄소 농산물 큰잔치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의성군 제공)
친환경식품 전문 유통기업 올가홀푸드(올가)와 ‘친환경 농산물 생산‧판매 업무협력 약정(MOU)’체결 7주년을 기념해 지난 9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의성군 저탄소 농산물 큰잔치 행사’를 진행한다.(사진=의성군 제공)

‘저탄소 인증’이란 저탄소 농업기술을 적용해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한 농산물에 대해 인증마크를 부여하는 제도로, 올가홀푸드는 ‘환경 보호에 도움되는 먹거리가 곧 건강한 먹거리’라는 사명을 가지고 소비자에게 까다롭게 관리된 저탄소 인증 농산물을 공급하고 있다.

군은 올해도 △올가홀푸드 전국 직영점 8개점, △롯데백화점‧ 대형마트 내 샵인샵(SIS)점 43개점, △온라인쇼핑몰 등 96개점에서 올가홀푸드와 저탄소 농산물 기획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기획행사는 의성군에서 생산한 고품질 복숭아, 아오리 사과 등의 시식‧할인행사와 의성 농산물 구입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마케팅과 함께 진행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천혜의 재배환경에서 저탄소 농법으로 생산된 의성 농산물은 높은 품질과 우수성을 자랑한다. 이번 행사가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의성 농산물의 우수함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유통경로 다변화를 통해 생산농가의 판로확대와 소득증대에 기여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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