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예 액션 장르의 영화를 주제로 펼쳐지는 국내 유일의 영화제인 ‘2019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가 29일 오후 충주세계무술공원에서 열렸다. 배우 김인권과 선우선의 사회로 진행된 개막식에는 김래원, 김성규, 전영록 등이 레드카펫을 밟았다.
우정호 기자
libertine303@hanmail.net
무예 액션 장르의 영화를 주제로 펼쳐지는 국내 유일의 영화제인 ‘2019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가 29일 오후 충주세계무술공원에서 열렸다. 배우 김인권과 선우선의 사회로 진행된 개막식에는 김래원, 김성규, 전영록 등이 레드카펫을 밟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