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제29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최종 준비상황보고회' 개최
경산시, '제29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최종 준비상황보고회' 개최
  • 박미화 기자
  • 승인 2019.09.09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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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뉴스=박미화 기자] 경북 경산시(시장 최영조)에서는 제29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을 11일 앞둔 9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마무리하는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경산시 제공)
 '제29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최종 준비상황보고회' (사진=경산시 제공)

이번 보고회는 지난 8월 1차 준비상황보고회 이후 2번째 개최한 보고회로, 교육지원청, 경찰서, 소방서, 한전, KT 등 유관기관을 포함한 42개 추진반장과 읍면동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제29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의 완성도 높은 개최를 위해 각 추진반별 세부추진사항을 보고하고, 대회 목표인 화합축전, 희망축전, 문화축전, 안전축전을 위해 최종 점검하는 순으로 이어졌으며, 관계 공무원 간에 활발한 토론과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보고회를 주재한 최영조 시장은 28만 경산시민의 뜻과 마음을 모아 300만 경북도민의 기억에 남는 특별한 대축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며 대축전이 끝날 때까지 역량을 한데 모아 우리 시를 방문하는 23개 시·군 선수들이 좋은 이미지를 안고 돌아갈 수 있도록 하며, 무엇보다도 관람객과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시 하여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공조체제를 유지하겠다. 라고 밝혔다.

뛰어라! 희망경산, 피어라! 화합경북이라는 구호 아래 제29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은 도내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화합과 축제의 장으로, 이달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경산시민운동장을 비롯한 종목별 경기장에 23개 시·군 선수 및 임원 11,000여 명이 참여한다.

한편, 경산시에서는 성공적인 대축전을 위한 사전 분위기 조성 일환으로 배너, 플라잉기, 현수막, 홍보탑 등 각종 대회 홍보물 등의 설치를 마무리하고 개최 이틀 전부터는 공개행사 연출 최종 리허설을 하는 등 손님맞이와 대회준비 마무리에 전 행정력을 집중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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