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모어'를 통해 뮤지컬에 첫발을 내디딘 스텔라 출신 이효이 다인역의 하이라이트를 시연하고 있다 (사진=신현지 기자)
'원 모어'를 통해 뮤지컬에 첫발을 내디딘 스텔라 출신 이효은이 다인역을 시연하고 있다 (사진=신현지 기자)

[중앙뉴스=신현지 기자] 창작 뮤지컬 '원 모어' 프레스콜이 10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대학로 동양예술극장에서 진행됐다.

뮤지컬 '원 모어'는 김인호·남지은 콤비의 웹툰 '헤어진 다음날'을 원작으로 한 창작뮤지컬로 타임 루프의 마법이 무대에 펼쳐진다.

(사진=신현지 기자)
(사진=신현지 기자)

프레스콜 무대에 오른 뮤지컬 배우들이 타임 루프를 반복하는 인디밴드 보컬 유탄과 그가 찾아야 하는 여자 친구를 중심으로 따뜻한 로맨틱 판타지 ‘원 모어’ 극을 시연하고 있다.

(사진=신현지 기자)
(사진=신현지 기자)

프레스콜 무대에 오른 그룹 스텔라 출신 뮤지컬배우 이효은이 유탄 역의 황민수와 사진촬영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저작권자 © 중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