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세인"과 함께하는 5명의 예술가...SEOUL 2019 KIAF 참가
"갤러리세인"과 함께하는 5명의 예술가...SEOUL 2019 KIAF 참가
  • 윤장섭
  • 승인 2019.09.17 14: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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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 A&B홀에서 회화와 조각 등 선보여

 

"갤러리세인"과 함께하는 5명의 예술가가 KIAF ART SEOUL 2019(이하 KIAF)에 참가한다
"갤러리세인"과 함께하는 5명의 예술가가 KIAF ART SEOUL 2019(이하 KIAF)에 참가한다

[중앙뉴스=윤장섭 기자]자타가 공인하는 한국 최고 아트 마켓이 열린다. KIAF ART SEOUL 2019(이하 KIAF)가 9월 25일 VIP 프리뷰를 시작으로 9월 29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A&B홀에서 원로작가, 역량 있는 중견작가 그리고 신선한 젊은 작가의 회화와 조각 등을 선보인다.
 
한국화랑협회, SBS, 코엑스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경영지원센터의 후원으로 열리는 KIAF는 올해로 18회를 맞는다.  KIAF는 해를 거듭할수록 많은 미술인들이 찿으면서 글로벌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갤러리세인"과 함께하는 5명의 예술가가 자신의 세계관으로 바라본 세상을 다양한 조형언어로 만들어낸다. "갤러리세인"과 함께하는 예술가는 국내외 호평받는 원로작가, 역량 있는 중견작가 그리고 신선한 젊은 작가로 김구림, 김선영, 김영환, 신수진, LB PROJECT 등 모두 5명이다. 이들은 9월 25일부터 29일까지 코엑스(Coex) A•B홀 B64번 부스에서 회화와 조각 작품을 선보인다.

▲ 김구림 작가(“한국의 아방가르드를 대표하며 테이트 모던에 작품이 소장된 세계적인 아티스트”)

김구림 작가는 음양 사상을 기반으로 지치지 않는 실험정신을 통해 한국 현대예술의 지평을 열고 있다. 한국의 아방가르드를 대표하며 테이트 모던에 작품이 소장된 세계적인 아티스트다.그는 기교 없는 가장 기초적인 붓질과 기성품 오브제 꼴라주 등으로 인습적 사고를 부단히 해체해왔다.

▲ 김선영  작가(“몸이 추구해야할 삶의 모습을 일상의 물건으로 표현하는 조각가”)

김선영 작가는 인간의 근원인 몸에 대해 탐구하며 몸을 통한 관계성에 대해 이야기한다.일상의 물건을 통해 몸이 추구해야할 삶을 조각으로 구현한다.작가의 작업 중 많이 등장하는 가방,옷,반지 등으로 표현된 몸은 인간의 욕망을 비유하고 있다.

▲ 김영환 작가(“모든 생명체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공간을 표현한 회화”)

김영환 작가는 인간중심적인 자연관을 바탕으로 인간과 대상의 관계를 탐구한다. 평면, 입체와 같은 다양한 작품으로 작가가 꿈꾸는 아르카디아를 완성해내어 평온함과 잔잔한 행복을 전달한다.고전적인 템페라 기법으로 그려낸 조용한 풍경은 현재의 우리에게 생각을 환기시키는 순간을 갖게
한다.

▲ 신수진 작가(“화면 위에 작은 씨앗들을 응집하여 새로운 공간의 이미지를 구현하는 탁월한 조형성”)

신수진 작가는 판화와 회화를 결합하여 독특한 평면 작업을 한다.작은 씨앗과 잎새들이 화면 위에서 중첩되고 응집하면서 자연의 생성과 성장,소멸 그 순환의 세계를 보여준다.수많은 이미지를 한 화면에 담아내는 작가의 탁월한 조형성은 섬세한 새로운 풍경을 만들어낸다.

▲ LB PROJECT(“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어린 아이의 시간을 회화로 기억하다”)

LB PROJECT는 육아로 지쳐 살아가는 일상에서 아이의 성장에 따른 공간의 변화를 관찰하며 기록한다.통통 튀는 색감과 독특한 패턴,작가만의 시선이 담긴 각도가 한 화면에 어우러지며 아이가 노는 모습을 상상하게 한다.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현재 아이의 모습을 회화로 기억한다.

"갤러리세인"과 함께하는 5명의 예술가가 KIAF ART SEOUL 2019(이하 KIAF)에 참가한다
"갤러리세인"과 함께하는 5명의 예술가가 KIAF ART SEOUL 2019(이하 KIAF)에 참가한다

한편 KIAF ART SEOUL 2019는 작가의 작품 세계와 시대적 배경에 대해 배우는 도슨트 프로그램과 국립현대미술관에서 발간한 도록을 구매할 수 있는 부스, 글로벌 미술계 소식을 접할 수 있는 매거진 부스, 다양한 식음료를 제공하는 F&B 부스까지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구성으로 관람객을 맞
이할 예정이다. 한국 미술 시장의 양적 성장을 넘어 질적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는 평을 받는 KIAF의 올해가 더욱 기다려진다. 

■ 전   시   명:KIAF 2019 – 갤러리세인
■ 초 대  작 가:  김구림,김선영,김영환, 신수진, LB Project
■ 전 시  기 간:  2019. 9. 26(목) –9. 28 (토) 11:00~19:30 / 9.29(일) 11:00~17:00
■ VIP 오 프닝:  2019. 9. 25(수) 오후 3시 (Invitation Only) 15:0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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