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기업유치와 일자리 만들기에 전방위적인 활동 이어갈 것
경북도, 기업유치와 일자리 만들기에 전방위적인 활동 이어갈 것
  • 박미화 기자
  • 승인 2019.09.18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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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출범 이후 7조 2,161억원 투자유치 실적 거양

[중앙뉴스=박미화 기자] 경상북도는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제외 조치, 미·중 무역전쟁 및 내수부진, 최저임금 인상 등의 영향으로 국내외 기업투자가 위축되는 상황에서 민선7기가 출범한 지난해 7월부터 금년 8월말까지 7조 2,161억원의 투자유치와 11,707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대기업의 해외투자 계획을 국내로 전환하고, 노사민정 화합을 통한 기업활동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등 국가 균형발전의 성공모델로 평가받고 있는 ‘상생형 구미 일자리 모델’을 발굴하고, 구미 국가5산업단지 내 LG화학의 이차전지 양극재 제조공장을 유치하여 2024년까지 5천억원의 투자와 1천명의 직·간접 고용창출을 이끌어내어 침체된 지역경기 회복과 산업단지 분양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최근 이철우 도지사는 세계 7대 베어링메이커의 계열사인 국내 베어링 제조업체에서 국내외 추가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주저 없이 그룹 본사 이상일 회장을 방문하여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한 결과, 지난 9월 9일 ㈜베어링아트와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하여 2024년까지 3천억원의 투자와 5백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

이는 취임 전부터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강조해온 이철우 도지사가 청년실업과 지방의 인구유출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기업 유치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최선이라며, 기업 유치와 일자리 만들기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전방위적으로 활동한 결과라 분석된다.

경북도는 올해부터 타 시·도 보다 우위를 점하고 있는 7대 핵심산업(타이타늄․탄소소재, 스마트 디바이스, 복합관광서비스, 신재생에너지, 미래진흥형 자동차부품, 항공기부품산업, 백신․바이오)을 차세대 성장동력산업으로 선정하여, 글로벌 경쟁력이 있는 이차전지, 양․음극재 등 소재부품산업 및 ICT, U턴 기업 등 파급효과가 큰 부가가치산업 위주로 유치기업의 다변화, 집중화를 모색했다.

해외기업의 국내유치를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협력해 해외투자유치단 파견 및 해외거점 무역관을 지정 운영하여 쿠어스텍코리아(유), 이비덴그라파이트코리아(주) 등 11개사 3,587억원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뒀다.

하반기에도 기업, 금융, KOTRA 전문가들로 구성된 ‘경상북도 투자유치특별위원회’의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중·소, 대기업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투자의향이 있는 기업들에 대한 적극적인 정보수집 및 방문, 수도권 기업유치를 위해 서울에서 투자유치설명회 개최 등 현장위주의 공격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또한, 내년에도 국내외 경제상황이 여의치 않은 만큼 신규 기업 유치 뿐만 아니라 유치한 기업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하여 고용창출과 추가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술 및 제조공정 개선 지원, 기업 애로사항 해결, 주변 인프라 확충 등 철저한 사후관리로 투자환경에 대한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앞으로도 기업유치 및 일자리 창출에 전 행정력을 집중 할 것이라며, 경북에 투자하면 반드시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을 위한 경상북도’ 만들기에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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