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박미화 기자] 한수원은 10월 27일 오후 3시 37분 경남 창녕군 남쪽 15km 지점에서 발생한 규모 3.4 지진이 원자력발전소에 미친 영향은 없다고 밝혔다.

현재 가동 중인 발전소는 정상운전 중에 있으며, 이번 지진으로 인한 지진경보가 발생한 원전은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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