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에 기습 ‘수능한파’..“수험생들 따뜻하게 입으세요”
14일에 기습 ‘수능한파’..“수험생들 따뜻하게 입으세요”
  • 신현지 기자
  • 승인 2019.11.12 18:03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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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020학년도 수능일(14일)에 한파가 찾아올 전망이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2020학년도 수능일(14일)에 한파가 찾아올 전망이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중앙뉴스=신현지 기자]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4일에 ‘수능 한파’가 찾아오겠다. 12일 기상청에 따르면, 13일 오후부터 우리나라 북서쪽 한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크게 떨어질 전망이다.

수능 당일 (14일)아침기온은 -4~9도로 급강하고 낮 기온은 3~12도를 보이겠다. 서울의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영하 1도, 수원 영하 2도, 춘천 0도, 대전·강릉 4도 등이며 최고 기온은 서울·대전 14도, 춘천 12도, 청주·전주 15도, 대구·광주·강릉 17도, 부산 19도, 제주 20도 등이다.

특히 수능 전날 (13일)강원산지와 일부 중부내륙에는 한파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으며 충남과 전라는 비구름대가 바람을 타고 서해안을 통해 유입되면서 비나 눈이 내리겠다. 제주도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13일 오후부터 추위가 찾아오겠다”며 “수험생들은 따뜻한 옷을 준비하는 등 체온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해 수능일인 11월 15일에는 매년 찾아오던 수능 한파 없이 전국이 약간 높은 기온 분포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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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현 2019-11-14 08:21:12
제발 실수만 하지 않게

애기엄마 2019-11-13 05:23:02
수험날은 항상 춥네요, 마음도 몸도
자라는 우리 아이들을 모두 따듯하게 안아주세요.

진규 2019-11-12 19:47:34
수능 긴장하지말고 모두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