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올 인생 2막 일자리 2천863개 창출’.. 성과공유회 개최
서울시 ‘올 인생 2막 일자리 2천863개 창출’.. 성과공유회 개최
  • 신현지 기자
  • 승인 2019.11.18 11:14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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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월)부터 서울시50플러스포털(50plus.or.kr)에서 참가 신청 시작
서울시가 올 중장년층 일자리 2천863개 창출 성과에 따른 공유회를 개최한다 (사진=신현지 기자)
서울시가 올 중장년층 일자리 2천863개 창출 성과에 따른 공유회를 개최한다 (사진=신현지 기자)

[중앙뉴스=신현지 기자] 중장년 은퇴자를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문제가 대두되는 가운데 서울시가 50플러스재단을 통해 중장년층 일자리 2천863개를 창출했다고 18일 밝혔다.

기획재정부가 올 9월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직업전선에서 빠지는 중장년규모는 올해부터 한 해 80만 명을 웃돌고 있다. 특히 내년에는 9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50+세대의 사회적 욕구를 반영하고, 서울시의 사회·도시·환경·경제 문제 해결에 발맞춘  ‘일자리사업 2.0’을 선언하고 시행했다.

일자리사업2.0은 50+세대의 전문성과 경력을 활용한 일·활동 모델 발굴 및 확산을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고 일을 통한 50+세대의 사회참여 확대를 가져오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올해 일자리사업2.0을 통해 올해 49개 사업에 2,863명의 일자리를 창출해내며 대폭 확대 추진되었다. 특히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올 한해 50+일·활동 생태계 확장을 위해 유형과 분야의 경계를 허무는 공공·민간 파트너십을 형성했다.

일자리 창출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폴리텍대학,서울신용보증재단,현대자동차,LG유플러스, 삼성카드등과 협력하여 일자리 개발을 추진했으며, 향후에도 일자리와 관련된 주요 행정부처와도 협력관계를 확대해 나갈 예정에 있다.

이와 관련하여 오는 12월 18일(수) 오후 3시부터 서울시청에서 ‘다시 심장이 뛰도록’이라는 주제로 2019년 서울시 50+일자리 성과공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이번 성과공유회는 50+정책 시행 이후 최초로 50+일자리를 한데 모아 선보이는 자리로, 정부부처 및 타 시도 유관기관 담당자가 참여해 50+세대의 역할과 은퇴 후 일자리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또한 성과공유회를 통해 서울시는 확장된 50+일자리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일자리로 사회에 기여하고 있는 50+세대의 모습을 소개하며 사회적 주목도를 높여나갈 예정이다. 이에 “일로 삶을 바꾼 사람들: 50+세대 9인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열리는 사례발표가 진행된다.

참여자는 △펫티켓연구소 조무연, △숲노리누리협동조합 이영미, △도시농부텃밭지원단 김정기, △50+마을기록지원단 차도연, △50+건강코디네이터 이영진, △서울50+인턴십 정희선, △더함플러스 김수동, △50+유튜버스쿨 강철진, 등의 50+당사자들이 발표자로 참여한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보람일자리, 50+인턴십, 창업·창직, 공유사무실, 기업협력 일모델 사례 등 50+정책을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는 다양한 일자리 모델을 선보이며, 차별화된 50+일자리 모델의 지속적 발굴과 50+세대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공감대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강병호 서울시복지정책실장은  “서울시 50+일자리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고 50+세대 맞춤형 일자리 모델 발굴의 토대를 마련하고자 이번 성과공유회를 마련했다”라며,“앞으로도 쌓아올린 경험과 열정을 더해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하는 50+세대가 인생 2막을 성공적으로 일궈나 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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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보 2019-11-18 16:20:28
인생 60부터 부라보마이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