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호칸 네세르의 추리소설 ‘인트리고-사마리아의 야생난’
[신간] 호칸 네세르의 추리소설 ‘인트리고-사마리아의 야생난’
  • 신현지 기자
  • 승인 2019.11.28 18:0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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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뉴스=신현지 기자] 북유럽 최고의 미스터리 작가 호칸 네세르의 추리소설 ‘인트리고-사마리아의 야생난’이 대원사를 통해 출간 됐다.

이번에 나온 ‘인트리고-사마리아의 야생난’에는 톰, 사마리아의 야생난, ‘그 일에 관한 모든 것’ 등 3편의 중단편으로 미스터리 소설의 진가를 보여주고 있다.  

호칸 네세르는 앞서 ‘반 베테렌(Van Veeteren) 시리즈’와 ‘바르바로티’ 5부작 등이 30여 개가 넘는 나라에서 출간되었고 세계적으로 2,000만부 이상 팔렸다. 특히 ‘반 베테렌 시리즈’는 TV 시리즈로 각색되어 방영, 큰 호평을 받았다.

이외에도 사이코 스릴러로도 유명해  그 깊이와 농밀한 분위기는 조르주 심농과 퍼트리샤 하이스미스의 대작들을 연상시킨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중 ‘킴 노박은 게네사렛 호수에서 수영하지 않는다’와 ‘피카딜리 서커스는 쿰라에 있지 않다’는 스웨덴에서 이미 고전의 반열에 올라 학교 교과과정에서도 읽히고 있다. 또한 호칸 네세르는 반 베테렌 형사에 관한 소설로 유럽 추리소설 스타상(리퍼 어워드)을 받았고 스웨덴 추리소설가 아카데미상을 3회나 수상한 저력을 가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북유럽 최고의 장르문학에 수여하는 글래스키상을 수상하는 등 다수의 상으로 그의 명성을 뒷받침해주고 있다.

호칸 네세르의 ‘인트리고-사마리아의 야생난’은 30년 전 과거로 돌아가 같은 반 모든 남학생이 사랑에 빠졌던 매력적인 소녀의 실종사건을 추적해 나가는 추리소설로 또 한 번 전세계 독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같은 반 모든 남학생이 사랑에 빠졌던 매력적인 소녀, ‘야생난’이라는 별명을 가진 얌전한 소녀 베라 칼! 30년 전 그날 밤, 베라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그녀의 실종사건을 추적하는데...(사마리아의 야생난)

한편 한국어판 인트리고는'인트리고 레인(REIN, DEATH OF AN AUTHOR)', '인트리고 디어 아그네스(DEAR AGNES)', '인트리고 사마리아의 야생난(ORMBLOMMAN FRÅN SAMARIA)'등 총 3권으로 출간된다. 영화 또한 세 편이 각각 시기에 맞춰 상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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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2019-11-28 19:10:22
이번주는 이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