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향우인 추억의 고향길 걷기
밀양시, 향우인 추억의 고향길 걷기
  • 박미화 기자
  • 승인 2019.12.01 22: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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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여 명의 향우인들 늦가을 고향의 정취 만끽

[중앙뉴스=박미화 기자] 전국밀양향우인연합회(회장 윤태석)는 30일, 아리랑대공원 일원에서 ‘향우인 추억의 고향길 걷기대회’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밀양시 제공)
250여 명의 향우인들 추억의 고향길 걷기 늦가을 정취 만끽(사진=밀양시 제공)

이날 행사는 전국밀양향우인연합회 윤태석 회장, 박일호 시장과 밀양출신 전국향우인 250여 명이 참석해 추화산성길 걷기, 어울림한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향우인들은 추화산성길을 걸으면서 국립기상과학관,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를 보며 고향의 발전상을 느꼈다. 또한 출향인들의 묘목을 기증받아 조성한 아리랑대공원 내의 ‘밀양 출향인의 숲’을 보며 뿌듯함을 느끼고, 늦가을 고향의 정취를 만끽했다.

인사말에서 윤태석 회장은 “아름다운 추화산성길을 걸으며, 출향인만이 느낄 수 있는 고향의 따스한 기운을 온 몸으로 받아 가기를 바라며, 고향의 미래를 위해 함께 힘을 모으자”라고 당부했다.

박일호 시장은 “올해 처음으로 가진 행사를 성공적으로 준비해 주신 향우인 여러분들의 노고에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고향에 대한 애향심을 항상 간직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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