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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 명소를 찿아... 삼척 '궁촌해수욕장', 일출 '장관'

 

경자년(庚子年) 새해 아침(오전  7시 28분),삼척 '궁촌해수욕장' 앞바다 수평선 위로 붉은 해가 힘차게 솟았다.(사진=삼척, 윤장섭 기자)
경자년(庚子年) 새해 아침(오전 7시 28분),삼척 '궁촌해수욕장' 앞바다 수평선 위로 붉은 해가 힘차게 솟았다.(사진=삼척, 윤장섭 기자)

[삼척, 중앙뉴스=윤장섭 기자] 2020년 1월1일 경자년(庚子年) 새해 아침(오전  7시 28분),삼척 '궁촌해수욕장' 앞바다 수평선 위로 붉은 해가 힘차게 솟았다.

경자년(庚子年) 새해 아침(오전  7시 28분),삼척 '궁촌해수욕장' 앞바다 수평선 위로 붉은 해가 힘차게 솟았다.(사진=삼척, 윤장섭 기자)
경자년(庚子年) 새해 아침(오전 7시 28분),삼척 '궁촌해수욕장' 앞바다 수평선 위로 붉은 해가 힘차게 솟았다.(사진=삼척, 윤장섭 기자)

해맞이 명소로 손꼽히는 삼척 '궁촌해수욕장' 앞바다에는 이른 새벽부터 첫 일출을 보기위해 추위도 아랑곳 하지 않고 해맞이객들로 가득했다. 2020년 경자년 새해 첫 태양이 수평선 위로 올라오자 해안선에서 일출을 기다리던 해맞이객들은 일제히 탄성을 터뜨리며 첫 일출 장면을 휴대폰과 카메라로 담으며 새해 소원을 빌었다.

경자년(庚子年) 새해 아침(오전  7시 28분),삼척 '궁촌해수욕장' 앞바다 수평선 위로 붉은 해가 힘차게 솟았다.(사진=삼척, 윤장섭 기자)
경자년(庚子年) 새해 아침(오전 7시 28분),삼척 '궁촌해수욕장' 앞바다 수평선 위로 붉은 해가 힘차게 솟았다.(사진=삼척, 윤장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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