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조상들이 살아 쉼쉬는 곳
[중앙뉴스=김수진 기자]겨울에 찾은 남산골 한옥마을은 옛 조상들이 자연을 벗 삼아 골짜기 마다 풍류를 즐길 수 있는 정자를 짓고 자연의 순리를 순흥하며 시와 화폭를 담은 것을 담을 수 있게 생활하던 곳이다.
남산골 한옥마을은 1989년 9월 25일까지 옛 수도방위사령부가 있던 곳을 토지을 매입하여 1995년 11월 28일 남산골 한옥촌 조성 공사을 시작하여 1998년 4월 18일 남산골한옥마을 개관하게 되었다.
그 후 이곳은 서울의 명소로 선조들이 유유자작하였던 남산 기슭의 옛 정취를 담아 정원의 물이 계곡으로 흐르게하고 고풍스럽게 옛 조상들의 정취를 느끼게 한다.
이곳은 서울 중구 지하철 충무로 역이 가까워 서울 시민들과 외국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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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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