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윤장섭 기자]정부가 새해 벽두부터 젊은이들의 채용을 위한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했다. 공공기관 채용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이번 행사에는 165부스에 141개 기관이 참여했다. <중앙뉴스>는 지난 8일과 9일, 강남구 양재동 AT센타에사 진행된

"공정사회 투명채용" 참 인재를 담다라는 주제로 열린 "2020년 공공기관 일자리 박람회"장을 찿아 올 한해 정부가 운영하는 공공기관들의 채용계획을 분야별로 쪼개어 소개한다.

2020년 공공기관 일자리 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양재동 aT센터
2020년 공공기관 일자리 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양재동 aT센터
2020년 공공기관 일자리 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강남 양재동 aT센터 전시장에서 지원자들이 공고판을 들여다 보고 있다.(사진=윤장섭 기자)
2020년 공공기관 일자리 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강남 양재동 aT센터 전시장에서 지원자들이 공고판을 들여다 보고 있다.(사진=윤장섭 기자)
2020년 공공기관 일자리 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강남 양재동 aT센터 전시장에서 지원자들이 입장을 위해 등록카드를 쓰고 있다.(사진=윤장섭 기자)
2020년 공공기관 일자리 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강남 양재동 aT센터 전시장에서 지원자들이 입장을 위해 등록카드를 쓰고 있다.(사진=윤장섭 기자)
2020년 공공기관 일자리 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강남 양재동 aT센터 전시장에서 지원자들이 박람회 장으로 들어가고 있다.(사진=윤장섭 기자)
2020년 공공기관 일자리 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강남 양재동 aT센터 전시장에서 지원자들이 박람회 장으로 들어가고 있다.(사진=윤장섭 기자)
2020년 공공기관 일자리 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강남 양재동 aT센터 전시장에서 지원자가 자신이 지원할 기관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있다.(사진=윤장섭 기자)
2020년 공공기관 일자리 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강남 양재동 aT센터 전시장에서 지원자가 자신이 지원할 기관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있다.(사진=윤장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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