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회 중앙뉴스 문화예술상’, “아름다운 삶의 지표가 될 수 있게..”
‘제 2회 중앙뉴스 문화예술상’, “아름다운 삶의 지표가 될 수 있게..”
  • 신현지 기자
  • 승인 2020.01.17 15: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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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미술, 사회공익 부문의 총 11명 수상자
16일 오후 3시 합정동 본사에서 열린 제 2회 ‘중앙뉴스문화예술상’ 석조각 부문의 최우상을 수상한 이창원 작가와 가족들. 이창원 작가는 이날 제주도에서 올라와 수상의 기쁨을 나누었다 (사진=우정호 기자)
16일 오후 3시 합정동 본사에서 열린 제 2회 ‘중앙뉴스문화예술상’ 석조각 부문의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창원 작가. 이창원 작가는 이날 제주도에서 올라와 수상의 기쁨을 나누었다 (사진=우정호 기자)

[중앙뉴스=신현지 기자] ㈜중앙뉴스 주최로 이루어진 제 2회 ‘중앙뉴스문화예술상’이 16일 오후 3시 합정동 본사에서 많은 문학인과 예술인들의 참여 속에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한국문단 발전과 한국예술계의 저변 확대를 기여하기 위해 마련한 이날 시상식에는 한국문단에 주목받는 중견 문인 6명을 비롯해 조각가 그림 등 뛰어난 작품성을 인정받은 예술인, 사회공익에 이바지한 봉사자 등 모두 11명이 선정되어  수상의 영광을 나누었다.

'제2회 중앙뉴스 문화예술상' 시상식은 시인이며 수필가인 박종민 작가의 여유와 재치있는 사회로    (사진=우정호 작가)
'제2회 중앙뉴스 문화예술상' 시상식은 시인이며 수필가인 박종민 작가의 사회로 한층 다채로운 시상식장 분위기가 연출되었다 (사진=우정호 작가)

특히 이날 ‘제2회 중앙뉴스 문화시상식’에는 제주, 울산, 청주, 홍성 등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문학· 예술인들이 대거 참여  수상자들과 기쁨을 함께 나누었으며 식전행사로 마련된 특별무대에서는 한창 주목받고 있는 김기종 팝페라 가수가 출연하여 행사장을 한층 빛나게 했다.

뮤지컬계 주목을 끌고 있는 김기종 팝페라 가수가 축하무대를 진행해 행사장을 한층 화려하게 빛내주었다. 이날 김기종 팝페라 가수는 오 솔레 미오 등
뮤지컬계 주목을 끌고 있는 김기종 팝페라 가수의 축하무대, 이날 김기종 팝페라 가수는 아탈리아 가곡 '오 솔레 미오' 등 다채로운 곡으로 수상자와 문학인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사진=우정호 기자)

이어 본 시상식에는 시인이며 수필가인 박종민 사회자의 진행으로 총 11명에게 수상의 영광이 돌아갔다.

소설 부문 본상을 수상한 허성수 작가 (사진=우정호 기자)
소설 부문 본상을 수상한 허성수 작가 (사진=우정호 기자)

이날 수상자로는 △주경림 시인(시 부문 대상) △마종옥 시인(시 부문 본상) △채진석 시인(시 부문 신인상) △임양숙 작가(수필 부문 대상) △변광섭 작가(수필 부문 본상) △허성수 작가(소설 부문 본상) △김용복 문인화가(예술 부문 최우수상) △이창원 조각가(예술 부문 최우수상) △김형국 전문의(사회문화 부문 봉사상) △곽상규 광시중학교 교장과 이연옥 오영수문학관 관장(사회문화 부문 공익활동상) 등이었다.

(사진=우정호 기자)
수필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임양숙 작가(사진=우정호 기자)

중앙뉴스 박광원 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인문학은 모든 학문의 바탕이 되는 것이 자명한 사실이다” 며 “정서가 메말라 가는 현대사회에서 시, 소설, 수필 그리고 조각과, 그림 등으로  정신건강에 큰 영향을 주고 있는 여러분이 이 사회를 아름답게 하는 주인공들이라”며 “앞으로 문학과 예술을 통해 현대인들에게 보다 더 아름다운 삶의 지표가 되어줄 수 있도록 전진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 대표가 시 부문의 대상을 수상한 주경님 시인에게 상패와 기념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우정호 기자)

또한 박광원 대표는 "본지는 문화예술의 저변 확대를 통해 갈 길을 헤매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또 올바른 길을 찾을 수 있도록 함께 힘써 나가겠다.”라고 이날의 의미를 다졌다.

제2회 중앙뉴스 문화예술상 문학부문의 본상을 수상한 마종옥 시인 (사진=우정호 기자)

한편 중앙뉴스는 2018년 8월, 창립 10주년 기념식 일환으로 개최한 '제1회 신인문학상‘ 시상식에 이어  2018년 한국문인인장박물관에서 열린 ‘여성문학 100주년 기념식 등을 주최하며 한국문단의 발전과 예술계의 전변 확대에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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