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 예방을 위한 몆가지 수칙...나와 가족, 이웃을 위한 약속

[중앙뉴스=윤장섭 기자]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진환자가 국내에 23명 발생한 가운데 질병관리본부는 바이러스성 호흡기 질환인 '우한 폐렴'이 인간과 인간 사이의 전염을 거쳐 대규모로 확산되는 특징을 갖고 있어 감염 예방을 위해 다음과 같은 몆가지 수칙을 생활화 해야한다고 밝혔다.

<중앙뉴스>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 #옷소매로 가리고 기침하기. #중국방문 후 호흡기증상자는 관할보건소, 지역 콜센터, 1339에 상담. #선별진료소 확인 후 방문시 반드시 마스크 착용. #해외여행력 의료진에게 전달 등과 같은 예방법을 "일러스트(illust)" 안유미 님의 삽화를 통해 알아본다.

삽화 "일러스트(illust)" 안유미 님 제공
삽화 "일러스트(illust)" 안유미 님 제공
삽화 "일러스트(illust)" 안유미 님 제공
삽화 "일러스트(illust)" 안유미 님 제공
삽화 "일러스트(illust)" 안유미 님 제공
삽화 "일러스트(illust)" 안유미 님 제공
삽화 "일러스트(illust)" 안유미 님 제공
삽화 "일러스트(illust)" 안유미 님 제공
삽화 "일러스트(illust)" 안유미 님 제공
삽화 "일러스트(illust)" 안유미 님 제공
삽화 "일러스트(illust)" 안유미 님 제공
삽화 "일러스트(illust)" 안유미 님 제공
삽화 "일러스트(illust)" 안유미 님 제공
삽화 "일러스트(illust)" 안유미 님 제공
삽화 "일러스트(illust)" 안유미 님 제공
삽화 "일러스트(illust)" 안유미 님 제공

세계보건기구(WHO)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해 지난 1월 30일 '국제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를 선언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진자는 2월 6일 기준 전 세계에서 28,253명(사망 565명)이며  한국에서는 1월 20일 방한중인 중국인이 최초 감염자로 확진된 이후, 오늘(2월 6일)까지 모두 23명이 감염자로 확진되었다.

23번째 환자는 관광 목적으로 입국한 58살 중국인 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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