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181대 규모의 대릉원(황남지구) 공용주차장 준공
경주시, 181대 규모의 대릉원(황남지구) 공용주차장 준공
  • 박미화 기자
  • 승인 2020.02.10 11: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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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4개 대학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방지를 위한 협업체계 구축
다중이용시설․노유자시설 예방활동사항 표본점검

[중앙뉴스=경주, 박미화 기자] 경북 경주시는 구)황남초등학교 남편에 주차면수 181대 규모의 대릉원(황남지구) 공용주차장을 준공했다.

(사진=박미화 기자)
 181대 규모의 대릉원(황남지구) 공용주차장 준공 전경(사진=박미화 기자)

이번 준공한 주차장 인근에는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는 황리단길과, 첨성대 및 천마총 등을 방문하는 많은 관광객으로 인해 주차 공간 부족과 더불어 교통정체로 지역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주낙영 경주시장은 취임과 동시에 주차장 조성을 위해 2018년 7월부터 문화재청과 협의했으며 그 결과 지난해 7월 사업을 착공해 올해 1월 사업을 준공했다.

▲지역 4개 대학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방지를 위한 협업체계 구축

지난 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지역 내 대학과 보건소, 대학협력팀이 긴급 관․학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사진=박미화 기자)
지역 4개 대학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방지를 위한 지역 내 대학과 보건소, 대학협력팀이 긴급 관․학 실무위원회  (사진=박미화 기자)

이날 회의에는 경주대, 동국대, 위덕대, 서라벌대학과 시 보건소, 대학협력팀이 개학을 맞은 지역대학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방지를 위한 대책을 논의하고 협업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성락 시민소통협력관의 주재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대학별 대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정보교류와 협업을 통해 공동대응하고 신속한 행정지원으로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경주소재 지역대학의 외국인 유학생은 총 1,351명으로 이중 중국인 유학생은 274명으로 파악되고 있다. 지역대학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졸업식 및 입학식을 취소하고, 개강에 따른 외국인 유학생의 입국에 대비 개강을 잠복기간 경과 후로 연기하기로 하고 이 기간 외국인 유학생들의 자가격리 협조를 유도키로 했다.

또한, 시 보건소에서는 중국어로 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포스터 지원과 손소독제, 분무형 소독제, 마스크와 자가격리시 필요한 체온계 등을 지원할 계획이며 교내 강의실, 도서관, 식당 등의 소독 요령과 소독제를 제공하고 담당자간 핫라인을 개설하는 등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다중이용시설․노유자시설 예방활동사항 표본점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위기경보 경계 등에 따라 선제적 대응을 위해 지난 6일과 7일 양일간 다중이용시설, 노유자시설 예방활동사항에 대해 표본점검을 실시했다.

(사진=박미화 기자)
다중이용시설, 노유자시설 예방활동사항에 대해 표본점검을 실시(사진=박미화 기자)

점검대상은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인 홈플러스 경주점, 성동시장, 중앙시장, 감염에 취약한 노인,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노유자시설 3개소 등이다.

중점 점검사항으로 시설 내 주요 이동경로에 국민행동예방수칙 홍보물부착, 시설 입구 손소독제 비치, 화장실 내 세정용품 비치, 출입구 등 주요구역에 방역실시 여부를 점검한 결과, 대상 시설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활동이 잘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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