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경북도청, 박미화 기자]

道 현 황  < 누적현황 2.22일 06시 기준>

구 분

포항

영천

문경

경산

청도

의성

상주

소 계

133

1

7

2

16

105

1

1

청도 대남병원 관련

108

 

 

 

4

104

 

 

신천지대구교회관련

20

1

6

1

10

1

1

 

기 타 (조사 중)

5

 

1

1

2

 

 

1

신고지 기준으로 우선 집계된 현황으로 주민등록주소지 등이 다를 경우 추후 변경될 수 있음

※ 21일 16시 기준 26명(대남 16, 신천지 9, 조사중 1)

 □ 경상북도에서는 어제(2.21) 16시 이후 확진 환자가 26명에서 133명으로 총 107명이 추가로 확인

< 신규 1072.2206시 기준>

구 분

포항

영천

문경

경산

청도

의성

소 계

107

1

3

2

11

89

1

청도 대남병원 관련

92

 

 

 

4

88

 

신천지대구교회관련

11

1

2

1

5

1

1

기타 (조사중)

4

 

1

1

2

 

 

신고지 기준으로 우선 집계된 현황으로 주민등록주소지 등이 다를 경우 추후 변경될 수있음

대남병원 관련  □확진자 및 환자 이동 현황

구 분

정신질환자

(102)

일반병동환자

(46)

종사자

(109)

사망

누 적

109

92

8

7

2

기 존

16

10

 

5

1

신 규

93

82

8

2

1

 ◦ 22일 현재 대남병원 신규 확진자는 93명임(누적 109명)

◦ 확진자 중 정신질환자는 신규 82명으로 현재까지 총 94명임

(사망 2명 포함)

□ 확진자 중 병원 격리자 조치계획

◦ 정신질환자 중 확진자 92명에 대해서는 당초(어제) 국립정신건강센터(서울)로 이송할 계획이었으나,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여 대남병원 5층을 격리병원으로 활용하여 치료할 예정 → 국립정신건강센터가 22일(토) 12시 의료진 20명(정신과의사 2명, 간호사 12명, 간호조무사 6명), 軍 지원 감염내과의사 1명을 투입 예정

◦ (직원 2명) 외부 격리병실로 이송해야 하나, 병실 부족으로 이송 지체

◦ 일반병동 환자 8명은 안동의료원으로 이송 완료하였고 직원 2명은 도내 의료원 이송 검토중이다.

□ 검사결과 음성환자 및 직원 조치계획

◦ 대남병원 정신질환자 102명중 확진자 92명 사망2명이며, 음성1명 미통보 7명임 - 따라서 음성 1명, 미통보 7명에 대해서는대남병원 3층을 활용하여 치료 지속

◦ 일반환자 46명 32명은 퇴원 후 자가격리 예정, 나머지는 대책 논의중

- (1안) 대남병원 2층을 활용하여 진료지속

- (2안) 외부 격리병실로 이송 검토

◦ 의료진 등 종사자 99명 중 46명 자가격리 중, 53명은 병원내 격리되어 일반환자 진료중

□ 선별진료소 운영계획

◦ 청도군 치매안심센터 내 선별진료소 시설․장비 구축 완료하고, 21시부터 관내 공중보건의를 투입하여 정상 운영중

- 대남병원 외래환자, 유사증상자 등에 대한 선별진료,

검체 채취 실시 → 22일에 경북도 공중보건의 5명 파견 예정

□ 의료인력 추가확보계획 : 수요 35명(의사 13, 간호사 22)

◦ 공중보건의 5명(경북도), 감염내과 1명(군)을 확보하여 22일 투입할 예정이며, 부족인력은 정부 등에 추가  요청

◦ 간호사 추가 확보를 위해 경남 밀양․창녕 등에 협조요청 예정

□ 향후계획

◦ 대책반을 청도 군청 상설감사장(15평)에서 22일, 대회의실(100평)로 이전할 예정

 도내 3개 의료원 병실 확보

◦ (병실확보) 22일 06시 기준, 도내 3개 의료원의 병실 14개, 병상 21개 환자 입원중, 가용 병실은 18병실에 74 병상임

* 월요일까지 포항, 안동, 김천 50% 추가로 소개하고 28일까지 100% 소개 예정(총 200병실, 819병상 추가확보 예정)

이스라엘 성지순례 관련

□ 현 황

◦ 전체 39명*(가이드 1명 서울 포함)이고 그 외 접촉자 15명 - 의성 안계성당 25, 의성 성당 5, 안동 목성동성당 4, 안동 태화성당 2, 상주 남성동 성당 1, 영주 휴천성당 1

◦ 확진자는 예천 1명을 포함 총 9명이며, 지역별로는 안동 5, 영주 1, 영덕 1, 의성 1명 등으로 추가 확진자가 접수되고 있음

※ 이스라엘 성지순례자 총 9명중 예천 1명은 어제 누적수치에 포함,

나머지 8명은 금일 09시 이후 접수되어 신규 및 누적 현황에 미포함

□ 조치사항

◦ 전체 성당중 환자발생 6개 성당은 안동교구 차원에서 상황 종료 시까지 미사 중단 조치

신천지 교회 관련

◦ 총 확진자 133명중 신천지 관련자는 지금(22일 07시)까지 20명

◦ 도내 4개 교회(안동, 구미, 포항, 경주) 및 선교센터 3개소(포항 3) 폐쇄 및 방역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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