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윤장섭 기자]이번주가 대구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19 방역의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보인다. 26일 11시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19 확진 환자는 총 677명이다. 전날보다 178명 늘어난 수치다.

전체 확진자 677명 중, 368명은 입원조치 됐다. 나머지 309명은 빠른 시간 안에 격리 입원된다. 오늘(26일)까지 사망자는 1명이고 완치 판정을 받은 환자는 1명이다.

사진은 대구에 거주하시는 중앙뉴스 독자께서 26일 오전10시에 보내주신 것,
사진은 대구에 거주하시는 중앙뉴스 독자께서 26일 오전10시에 보내주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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