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문학의 산실...‘문학 앤 문화 9호’
[신간] 문학의 산실...‘문학 앤 문화 9호’
  • 신현지 기자
  • 승인 2020.02.28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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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올해의 문학상 수상자
최절로 시인 제9주년 추모특집

[중앙뉴스=신현지 기자] 수준 높은 문학을 지향하고 참신한 작가 발굴에 기여하는 '문학 앤 문화'가 새롭게 9월호를 엮어냈다.

특별히 이번 9월호에는 지난 달 16일에 열려 작가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제 2회 중앙뉴스 문화예술상' 수상작들(주경림 시인 ‘풍금소리가 들려오다’, 임양숙 시인 ‘찬란한 봄’, 허성수 소설가‘외딴집 강아지’)을 중심으로 수상자들의 실력을 확인하는 자리를 다시금 넓혔으며 새롭게 포진한 작가들의 다양한 문학의 향기를 특집으로 담아냈다.

또한 문화예술의 전통과 역사를 계승하고자 ‘밝덩굴(병택) 한글학자의 문학 돌아보기’를 주제로 윤수천 (아동문학가), 서경숙(문학평론가),감용대(수필가)등이 학자와의 숨은 얘기와 함께 그의 다양한 문학세계를 조명했다.

더불어 호탕한 시객으로 문학세계를 풍미했던 故 최절로 시인의 제9주년 추모 특집을 마련, 성춘복, 이재인, 노수민, 김송배, 박순녀, 최원, 황충상, 전경애, 최승범 등 한국문단의 굵직한 작가들이 정 많았던 시객과의 추억을 되새기며 고인을 기렸다.

이 외에 초대시 명작코너에 박종민 시인의 ‘문우들에게 띄우는 편지(금수강산산천초목이 신음呻吟하네)’오만환 시인의 ‘속리산 4월’, 박영춘 시인의 ‘아버지의 길’, 두시영 시인의 ‘북어묵상’ 채진석 시인의 ‘실업자’,안석열 시인의 '장산곶 매, 어미가 되어가고 있다'. 등으로 순도 높은 문학의 향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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