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감지기와 체온계 측정
국회의 코로나 차단

(사진=박효영 기자)
국회 방문인이 체온 측정 및 열 감지기를 통해 코로나 증상 여부를 검사받고 있다. (사진=박효영 기자)

[중앙뉴스=박효영 기자] 코로나19로 대한민국 모든 곳이 몸살을 앓고 있다. 국가기관 중의 국가기관인 국회에서는 여러 출입문들을 최소한으로 운용하고 코로나 의심자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모든 방문인을 대상 열 감지기와 체온계 측정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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