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영천지사 안전관리 소홀로 파묻히는 전신주 22900볼트 위험

[중앙뉴스=영천, 박미화 기자] 한국전력영천지사는 영천에서 호당방향으로 오는 대동농기계 대리점앞 땅주들이 불법성토로 22900볼트 전신주는 땅속으로 파묻히는 현장이 수두룩하다.

이곳 현장에는 22900볼트 전신주는 불법성토로 지상과 전깃줄과의 거리가 짧아 시민들의 안전이 무방비로 노출되고 있지만 한전영천지사에서는 관리소홀이라는 비난이 쏱아지고 있다.

한국전력 전신주 이래도 안전한가?  전신주간격 50m로 불법성토로 농지일대는 전신주가 1m이상 땅속으로 묻힌 현장이 도로옆 차들이 지나 다니는 현장이라 안전관리가 시급하지만 한전영천지사는 알고도 모르쇠로 일관하는것같다.

땅속에 묻힌 전신주  (사진=박미화 기자)
땅속에 묻힌 전신주 (사진=박미화 기자)
땅속에 묻힌 전신주 (사진=박미화 기자)

 

땅속에 묻힌 전신주 (사진=박미화 기자)
땅속에 묻힌 전신주 (사진=박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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