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진 코로나 여파
조금씩 기지개 펴

서울 종로구 통인시장의 모습. (사진=박효영 기자)

[중앙뉴스=박효영 기자] 코로나19 여파로 재래시장은 큰 타격을 맞았다. 다만 조금씩 기지개를 펴고 있다. 3월30일 16시 즈음 서울 종로구 통인시장의 모습이다. 평일 오후 시간대라 원래 사람들이 많지 않은 때일 수도 있지만 웬지 모르게 코로나로 인한 한산함이 엿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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