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와 건강]수도권 최고 150㎜ 물폭탄과 5,18 광주민주화 운동 40주년 광주 날씨
[오늘의 날씨와 건강]수도권 최고 150㎜ 물폭탄과 5,18 광주민주화 운동 40주년 광주 날씨
  • 윤장섭
  • 승인 2020.05.18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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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건강 팁(TIP)...영향가 많은 주먹밥 만들기
5·18민주화운동 40주년 행사가 열리는 광주지역은 오전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다.(사진=방송캡처)
5·18민주화운동 40주년 행사가 열리는 광주지역은 오전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다.(사진=방송캡처)

[중앙뉴스=윤장섭 기자]오늘(월요일)은 5,18 광주민주화 운동이 일어난지 40주년이 되는 날이다. 일요일(17일)인 어제는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앞두고 광주 동구 광산동 옛 전남도청 앞 5·18민주광장 일대에서는 ‘기억하라 오월정신, 꽃피어라 대동세상’이라는 40주년 슬로건 아래 오월 영령을 추모하는 행사들이 다채롭게 펼쳐졌다.특히 5·18행사위원회의 행사위원들은 ‘오월을 잊지 말아' 달라며 1980년 5월 당시 시민군들의 모습을 재현하기도 했다.

금남로 5·18 민주광장에서 열리는 5·18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식장에는 여야 지도부가 총 출동한다.

기상청은 오늘 5·18민주화운동 40주년 행사가 열리는 광주지역은 오전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다고 에보했다. 비는 오후에 들어 점차 확대되면서 5~20mm의 비를 뿌릴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인 오늘(18일) 우리나라는 서해상에서 느리게 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흐린 가운데 시간당 30㎜ 이상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비는 서울과 경기, 강원 등 수도권에 집중되겠다.

이번비는 밤에 대부분 그쳤다가 다시 내리는 등 화요일 까지 이어지겠다. 예상되는 지역별 강수량은 서울과 경기 남부, 강원 영서남부와 서해5도에 30~80㎜, 충청과 전북, 경북 북부, 울릉도·독도에 20~60㎜, 전남과 경남, 경북 남부와 제주에 5~20㎜의 비가 내리겠다.

100㎜이상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은 경기 북부와 강원 영동북부 지방으로 200㎜ 이상의 강한 비도 예상된다. 이 지역에서는 집중호우로 인한 비 피해를 미리미리 대비해야 한다.

7시 현재 전국 지역별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13도, 인천 11도, 춘천 12도, 강릉 13도, 대전 13도, 대구 14도, 전주 13도, 광주 13도, 부산 14도, 울릉도.독도 12도, 제주 16도 등이며 낮 최고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6도, 춘천 17도, 강릉 19도, 대전 18도, 대구 21도, 전주 18도, 광주 18도, 부산 21도, 울릉도.독도 19도, 제주 22도로 예상된다.

건조특보는 비가 내리면서 해제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인해 전 권역에서 '좋음'과 '보통'이 예상된다. 다만 경기 남부와 충청권 일부, 경북에서 오전 한때 '나쁨' 을 보이기도 하겠다.

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전 해상에 파도가 높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1~3m, 동해 앞바다에서 1~4m 남해 앞바다에서1~6.0m로 높게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 역시 매우 높게 일겠다. 서해 먼바다에는 최고 5.0m, 남해 먼바다에서는 최고 4.0m, 동해 먼바다에서는 최대 6.0m로 매우 높다.

기상청은 오늘 해상 날씨는 파고가 너무 높아 조업에 나서는 어선들의 안전을 특별히 당부했다. 가능하면 조업에 나서지 않는 것도 좋겠지만 혹 조업에 나서는 경우 기상청의 해상 날씨를 시간시간 참고해야 한다고 부탁했다.

이번주 주말(22일~23일)에도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화요일인 내일(19일)은 기온이 크게 떨어져 낮 기온이 20도를 밑돌면서 하루종일 쌀쌀하겠다.

한편 오늘의 건강 팁(TIP)은 영양가 많은 주먹밥이다. 지난 16일 광주에서는 5·18민주화운동 40주년 행사에 앞서 광주시 동구 금남로 일대에서 시민들에게 무료로 주먹밥을 나눠주는 행사가 열렸다.

입맛이 없을때 가정에서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음식중에 영양도 생각한 주먹밥이 있다.(사진=방송캡처)
입맛이 없을때 가정에서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음식중에 영양도 생각한 주먹밥이 있다.(사진=방송캡처)

5·18행사위와 생명나눔실천본부가 공동 개최한 주먹밥 나눔은 회원과 자원봉사자 40여명이 참여해 주먹밥 1천500개를 만들고 나누며 오월 당시 상황을 재현했다.

입맛이 없을때 가정에서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음식중에 영양도 생각한 주먹밥이 있다. 특히 주먹밥은 냉장고에 보관중인 재료등을 이용해서 비교적 간단하게 만들수 있다.

참깨나 두부, 연어, 차조기, 올리브, 미역 등을 이용해 주먹밥을 만들어 보자. 이들 재료에는 복통이나 허리통증, 두통 등을 완화시켜주는 효과가 뛰어난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있다.

특히 이들 식품에는 풍부한 마그네슘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신경의 긴장을 풀어주어 봄철 영양 공급에도 많은 도움이 되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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