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 포토]파랑새 육추
[중앙뉴스 포토]파랑새 육추
  • 정기영 기자
  • 승인 2020.07.02 08: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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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뉴스=정기영 기자]경기북부 양주시에서 파랑새를 만나보았다.

새야~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간다고 하는 노래는 아마 파랑새 육추를 두고 하는 노래인 듯 하다. 기자가 어린시절 많이듣기도 했던 노래다. 그런데 최근에는 파랑새로 불리우는 육추를 잘 볼수가 없었다

파랑새 육추의 서식지로는 연해주, 사할린, 중국 남동부, 한국, 일본, 인도 등, 동남아시아에서 번식하고 동남아시아, 오스트레일리아 동북부에서 월동한다. 국내에서는 비교적 흔한 여름철새다. 5월 초에 도래하며, 9월 중순까지 관찰된다.

큰 나무가 자라는 숲 가장자리에 서식한다. 번식철에 쌍을 이루어 "켁 켁 켁" 하는 특이한 소리를 내며 허공에서 구르듯이 재주를 부린다.

보통 높은 나뭇가지, 전깃줄에 앉아 먹이를 찾는다. 큰 부리로 날아다니는 잠자리, 나방 등을 낚아채 사냥하거나 딱정벌레류, 매미류, 풍뎅이 등 곤충을 잡는다.

둥지는 까치, 올빼미류, 까막딱다구리 등 다른 조류가 만든 둥지를 빼앗거나, 번식을 마친 옛 둥지를 사용하기도 한다. 5월 하순부터 산란하며 알을 3~5개 낳아 22~23일간 포란한다.

높은 하늘을 나르면서 새끼에게 먹이기 위하여 먹이 사냥중인 파랑새(사진=정기영 기자)
높은 하늘을 나르면서 새끼에게 먹이기 위하여 먹이 사냥중인 파랑새(사진=정기영 기자)
(사진=정기영 기자)
(사진=정기영 기자)
새끼에게 먹이기위해 둥지에 접근하는 어미파랑새(사진=정기영 기자)
새끼에게 먹이기위해 둥지에 접근하는 어미파랑새(사진=정기영 기자)
(사진=정기영 기자)
(사진=정기영 기자)
새끼있는 둥지 주변에서 주변경계로 둥지를 보호하는 파랑새(사진=정기영 기자)
새끼있는 둥지 주변에서 주변경계로 둥지를 보호하는 파랑새(사진=정기영 기자)
쉼 없시 먹이를 나르고있는 파랑새 (사진=정기영 기자)
쉼 없시 먹이를 나르고있는 파랑새 (사진=정기영 기자)
바쁘게 먹이활동중인 파랑새(사진=정기영 기자)
바쁘게 먹이활동중인 파랑새(사진=정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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