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어가는 것이 아닌 익어가는 세대의 이야기..'영화로 만나'
늙어가는 것이 아닌 익어가는 세대의 이야기..'영화로 만나'
  • 신현지 기자
  • 승인 2020.07.07 10: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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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서울노인영화제,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개최
세대공감 영화축제 서울노인영화제가 올해 서울극장과 CGV피카디리1958에서 5일 간 열린다(사진=노인영화제)
세대공감 영화축제 서울노인영화제가 올해 서울극장과 CGV피카디리1958에서 5일 간 열린다(사진=서울노인영화제)

[중앙뉴스=신현지 기자] 영화를 통해 노인문화를 이해하고 세대를 뛰어넘어 소통과 공감을 함께 나누는 2020 서울노인영화제의 출품작 공모가 오는 10일 마감된다.

지난 5월 4일부터 7월 10일까지 진행되고 있는 SISFF 국내경쟁은 부문별 대상은 상금 400만원과 상패, 우수상은 상금 100만원과 상패가 수여된다. 시스프렌드상은 부문 관계없이 상금 50만원과 상패가 수여되며 SISFF 해외경쟁은 대상 1편을 선정하여 상금 200만원과 상패가 주어진다.

지난해 신설된 해외경쟁부문이 더해져 더욱 풍성해진 SISFF 출품공모는 SISFF 국내경쟁, 해외경쟁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국내경쟁은 60세 이상 감독의 작품을 대상으로 하는 노인감독 부문과 60세 미만 감독을 대상으로 하는 청년감독 부문으로 출품이 가능하다.

단, 지난해 출품한 작품은 재출품 할 수 없다. SISFF 국내경쟁은 총 상영시간이 30분 이내인 작품에 한해 출품 가능하고, 출품자는 상영이 결정된 후 이를 철회할 수 없다.

아울러 노년의 삶을 영화로 이해해보는 세대공감 서울노인영화제가 올해 서울극장과 CGV피카디리1958에서 5일 간 개최된다.

노인영화제 측은 “2020 서울노인영화제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SISFF 경쟁부문 출품공모를 시작으로 영화를 통해 노년에 대한 다양한 시선과 고민을 함께 나누고 교류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만반의 준비를 다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올해로 13주년을 맞이하는 서울노인영화제의 역대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돌아보는 서울노인영화제’도  매주 화, 금요일 서울노인영화제 SNS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또 그동안에 영화제기간에 상영되었던 수많은 상영작을 영화도슨트, 노인감독에게 전해들을 수 있는 찾아가는 서울노인영화제의 온라인버전 ‘도슨트 초이스’도 지난 20일부터 매월 10,20,30일에 서울노인영화제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될 예정이다.

한편 올해로 13회를 맞이하는 서울노인영화제는 노인 문화의 새로운 축제의 장으로써 노인에 대한 시선과 감성, 노인 문화를 형성하고 세대를 뛰어 넘어 삶을 공감하는 영화제로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다. 늙어가는 것이 아닌 익어가는 세대의 서울노인영화제 공모는 노년세대의 자유주제 부문과 청년세대의 부문으로 삶의 다채로운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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