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공공 디지털 청년일자리 2050개 만든다
중기부, 공공 디지털 청년일자리 2050개 만든다
  • 김상미 기자
  • 승인 2020.07.1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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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디지털 정부일자리 3차 추경예산 207억6000만원 확정
중소벤처기업부가 270억여원 들여 공공 디지털 청년일자리 2050개 만든다. (자료=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가 270억여원 들여 공공 디지털 청년일자리 2050개 만든다. (자료=중소벤처기업부)

 

[중앙뉴스=김상미 기자] 중소벤처기업부가 270억여원 들여 공공 디지털 청년일자리 2050개 만든다.

중기부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코로나19 이후 경영상황 대비를 위해 공공 디지털 청년일자리 2050개를 만든다.

중기부는 비대면·디지털 정부일자리 예산으로 3차 추가경정예산안에서 207억6000만원을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지난 4월 22일 제5차 비상경제회의에서 발표한 일자리 위기극복을 위한 고용 및 기업 안정대책 중 공공부문 비대면·디지털 정부일자리를 10만개 창출하겠다고 한 대목에 따른 것이다.

중기부는 5개 산하기관을 통해 오는 20일까지 비대면·디지털 정부일자리 신청을 받는다. 

이들 5개 공공기관의 일자리 사업은 만 19세 이상 24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중기부 관계자는 “청년들은 기존 종이문서의 전자화, 고객 기업 관련 데이터 추가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며 “이를 통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무방문 보증 약정 등 비대면·디지털 업무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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