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옥순 기자


















어제 전당대회가 끝났다.
그리고 우리 새 지도부가 구성이 되었다.

아마 한나라당 역사상 가장 젊은 지도부이다.
제가 57세인데, 지금 최고위원들 중에서는 제일 연장자이다.
아, 전당대회에서 뽑힌 선출직 최고위원들 중에서는 제일 연장자이다. 그래서 당이 좀 젊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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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번에 뽑힌 선출직 최고위원님들은 대부분 정책적 지향점이 별로 다르지가 않다.
방법상 조금 차이가 났지만,
앞으로 당을 최고위원들의 의견을 전부 취합해서 잘 이끌어 나가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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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위원님들과 의논을 해서 가능한 한 빠른 시일 내에 당 체제를 정비하도록 하겠다.
라고 최고위원회의에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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