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긴 장마가 끝나자 불볕 더위에 코로나19로 많은 사람들이 지쳐 있어 시원한 계곡이 그리워진다.

장맛비로 많은 비가내려 계곡물이 시원하게 흘러간다.(사진=중앙뉴스)
장맛비로 많은 비가내려 계곡물이 시원하게 흘러간다.(사진=중앙뉴스)
사람들이 한적한 계곡을 찾아 시원하게 흘러가는 물에 발을 담그면서 휴식를 취하고 있다.
사람들이 한적한 계곡을 찾아 시원하게 흘러가는 물에 발을 담그면서 휴식를 취하고 있다.

무더운 여름이 지나가고,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사람들이 어서 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바래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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