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긴 장마가 끝나자 불볕 더위에 코로나19로 많은 사람들이 지쳐 있어 시원한 계곡이 그리워진다.
무더운 여름이 지나가고,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사람들이 어서 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바래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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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박광원 기자
kwp019@naver.com
그동안 긴 장마가 끝나자 불볕 더위에 코로나19로 많은 사람들이 지쳐 있어 시원한 계곡이 그리워진다.
무더운 여름이 지나가고,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사람들이 어서 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바래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