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송이 국화축제 현장으로 GO~go

[중앙뉴스=윤장섭 기자]광대 제인의 숨결이 느껴지는 곳, '제인폭포' 그곳에 가면 진한 향이 매력적인 가을의 대표적인 꽃, 국화를 만날수 있다.

연인들의 사랑을 확인하는 곳...하트 모양의 국화(사진=독자 제공)
연인들의 사랑을 확인하는 곳...하트 모양의 국화(사진=독자 제공)
라바의 모습을 하고 있는 국화(사진=독자 제공)
라바의 모습을 하고 있는 국화(사진=독자 제공)
대한민국 지도를 국화로 채웠네요(사진=독자 제공)
대한민국 지도를 국화로 채웠네요(사진=독자 제공)
과거 경원선 열차가 중간 기착지인 연천역에서 물을 공급받기 위해 만들어 놓은 물수탑(사진=연천역에 있는 물수탑을 국화로 형상화)
과거 경원선 열차가 중간 기착지인 연천역에서 물을 공급받기 위해 만들어 놓은 물수탑(사진=연천역에 있는 물수탑을 국화로 형상화)
과거 증기기관 열차로 원산을 오고가던 경원선 열차를 국화로 형상화(사진=독자 제공)
과거 증기기관 열차로 원산을 오고가던 경원선 열차를 국화로 형상화(사진=독자 제공)
연천군 구석기 축제의 대표적인 조형물인 맘모스를 형상화한 작품(사진=독자 제공)
연천군 구석기 축제의 대표적인 조형물인 맘모스를 형상화한 작품(사진=독자 제공)
연천군의 철새도래지에서 먹이활동을 하는 '학'을 형상화한 작품(사진=독자 제공)
연천군의 철새도래지에서 먹이활동을 하는 '학'을 형상화한 작품(사진=독자 제공)
이글루의 모양을 하고 있는
 국화
제인폭포는 한탄강에서 가장 아름답고 멋진 경관을 자랑하고 있는 곳으로 오래 전부터 명승지로서 널리 알려져 있다. 북쪽에 있는 지장봉에서 흘러 내려온 작은 하천이 높이 약 18m에 달하는 현무암 주상절리 절벽으로 쏟아지는 것이 그야말로 장관을 이룬다.
제인폭포는 한탄강에서 가장 아름답고 멋진 경관을 자랑하고 있는 곳으로 오래 전부터 명승지로서 널리 알려져 있다. 북쪽에 있는 지장봉에서 흘러 내려온 작은 하천이 높이 약 18m에 달하는 현무암 주상절리 절벽으로 쏟아지는 것이 그야말로 장관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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