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사이클선수단 전라고, 전북체고 사이클부에 1:1 맞춤형 멘토링 진행

[중앙뉴스=윤장섭 기자]지역 상생에 앞장서는 한국국토정보공사(LX, 사장 김정렬)가 전북지역 사이클 꿈나무 육성에 나섰다.

한국국토정보공사(LX, 사장 김정렬)가 전북지역 사이클 꿈나무 육성에 나섰다.(사진=LX)
한국국토정보공사(LX, 사장 김정렬)가 전북지역 사이클 꿈나무 육성에 나섰다.(사진=LX)

LX는 14일 전주 벨로드롬에서 전라북도 내 사이클부를 운영하는 고등학교를 대상으로‘전북 사이클 유망주 교실’을 개최했다.

작년에 이어 2년째를 맞이하는 이번 교실은 고등학교 사이클선수로서 갖춰야할 마음가짐, 훈련방법 등 참가학생 중심의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LX사이클선수단은 지난해 삼례중학교와 전라고등학교 사이클 선수들을 대상으로 재능 기부를 통한 멘토링 수업과 일대일 맞춤형 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한 학생은 “늘 꿈꿔오던 국가대표 선배님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면서 “선배님들을 진천선수촌에서 다시 만날 수 있도록 오늘 배운 노하우를 항상 간직하고 연마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교실을 주관한 LX사이클선수단 장선재 코치는 “한창 기량이 발전하는 청소년 사이클 선수들에게 정신적, 신체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된 시간이었다”면서“이번 교실이 참가 학생들이 더욱 빠르게 성장하는 촉매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근 개최된 2020 한국도로챔피언십 대회에서 개인, 단체 1위를 석권한 LX 사이클선수단은 앞으로도 사이클 유망주 육성에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LX ‘전북 사이클 유망주 교실’ 운영(사진=LX)
LX ‘전북 사이클 유망주 교실’ 운영(사진=LX)

한편 비인기 스포츠 종목 활성화를 위해 창단된 LX사이클선수단은 2006년 첫해 아시안게임에서 세 개의 금메달을 땄고, ‘2019 양양 국제사이클대회’에서는 남자 일반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코로나19로 국제대회가 열리지 않고 있는 가운데 LX 사이클팀은 지난달 22일부터 사흘간 열린 '2020 KBS 양양 전국사이클선수권대회(도로)'에서 경기 남자일반부 개인도로 부문과 개인도로단체 부문에서 각각 우승해 2관왕을 차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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