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이 나은 전설적인 팝그룹, '비틀즈'...'렛잇비’ 50주년 사진전
영국이 나은 전설적인 팝그룹, '비틀즈'...'렛잇비’ 50주년 사진전
  • 윤장섭
  • 승인 2020.10.29 13: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내 최초 미공개 작품 120여 점 전시...12월 11일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
각종 공연, 일상 담은 미공개 사진...비틀즈 전속 포토그래퍼 로버트 휘태커의 작품

[중앙뉴스=윤장섭 기자]영화보다 더 유명한 그룹을 하나를 꼽으라면 영국의 전설로 내려오는 그룹인 바로 ‘비틀즈’(Beatles)를 꼽아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다.

지금은 고인이 되었거나 할아버지가 된 멤버로 여전히 영국민들에게 사랑을 받고있는 비틀즈는 1960년대 4명의 리버풀 청년들이 만든 그룹이다.

‘Shea Walk’ (15th Aug. 1965 Shea Stadium, New York, United States 55.8 x 43.4㎝) 사진=XCA/XCI
‘Shea Walk’ (15th Aug. 1965 Shea Stadium, New York, United States 55.8 x 43.4㎝) 사진=XCA/XCI

비틀즈 하면 존 레논(John W. Lennon), 폴 매카트니(James Paul McCartney), 조지 해리슨(George Harrison), 링고 스타(Ringo Starr)가 밴드 멤버다. 비틀즈는 ‘렛 잇 비(Let It Be)’ ‘예스터데이(Yesterday)’ ‘아이 윌(I Will)’ 등의 불후의 명곡들을 남겼다.

우리나라 7080 세대들의 우상으로까지 인정을 받고있는 비틀즈의 사진전(‘The Beatles by Robert Whitaker: 셔터 속 빛나는 청춘의 기록’전)이 2020년 12월 11일부터 2021년 3월 4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1관에서 비틀즈의 향수를 그리워하는 팬들을 초대한다.

국내에 처음 공개되는 비틀즈 사진전은 영국 출신의 세계적인 사진작가 로버트 휘태커가 사진을 통해 포착한 비틀즈의 전성기때의 공연 모습과 일상 속 그들의 재치 넘치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비틀즈의 명반 ‘Let It Be’ 발매 5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이다.

‘The Beatles by Robert Whitaker: 셔터 속 빛나는 청춘의 기록’전 포스터. 사진=XCA/XCI
‘The Beatles by Robert Whitaker: 셔터 속 빛나는 청춘의 기록’전 포스터. 사진=XCA/XCI

국내의 수많은 비틀즈 팬들은 이번 비틀즈 사진전을 통해 대중음악계 거장과 사진계 거장의 만남을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XCA/XCI가 주최하는 비틀즈 사진전 ‘The Beatles by Robert Whitaker: 셔터 속 빛나는 청춘의 기록’전에서 사진작가 로버트 휘태커는 에릭 클랩튼(턴), 믹 재거 등 여러 팝스타를 카메라에 담았지만, 그 가운데에서도 비틀즈의 최대 전성기 모습을 기록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로버트 휘태커는 1964년부터 66년까지 2년간 비틀즈의 전속 사진작가로 멤버들과 일거수일투족을 함께했으며 가장 가까운 곳에서 그들의 다채로운 색깔을 몸소 느낀 주인공이다.비틀즈의 세계 투어, 영화 촬영 등을 카메라 렌즈에 담아 비틀즈의 역사적이고도 인간미 넘치는 모습들을 이번 전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WAY OUT’ (20th May 1966 Chiswick House Grounds, London, England 68.3 x 86.9㎝)사진=XCA/XCI
‘WAY OUT’ (20th May 1966 Chiswick House Grounds, London, England 68.3 x 86.9㎝)사진=XCA/XCI

이른바 ‘저항의 시대’로도 불리던 1960년대 브리티시 인베이전(British Invasion)의 주역으로 세계적 돌풍을 일으킨 비틀즈의 음악은 지금까지도 끊임없이 기억되고 있다. 이번 사진전에는 역사상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친 밴드,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팝 아티스트 순위에서 빠지지 않고 회자되는 비틀즈의 잘 알려진 사진들 외에도 그들의 가장 솔직한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사진 120여 점이 국내 최초로 공개된다.

전시는 △‘Through the LENS’, △‘리버풀의 딱정벌레들’, △‘The Fifth Member, △Epstein’, △‘꿈을 노래하다’, △‘몽상가의 뒷모습’, △‘성공의 수감자’, △‘자유의 섬으로 떠나다’와 △‘마지막 콘서트’ 8개의 공간과 한국 비틀즈 팬클럽의 ‘스페셜 공간’으로 구성된다.

120여점의 사진과 더불어 비틀즈의 명곡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단순한 사진전을 넘어 오감을 만족시키는 풍성한 체험을 제공할 것이다.

얼리버드 티켓은 10월 23일부터 티켓링크 및 네이버에서 판매되고 있다.

이번 비틀즈의 명반 ‘Let It Be’ 발매 5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을 개최하는 XCA/XCI는 풍부한 전시, 공연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성, 다양한 경험, 마케팅 감각, 고객 수요에 대한 정확한 파악으로 문화예술 분야에서 가장 앞선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문화예술 전문 기획 제작사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