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건설사 최고 권위 디자인상 받아…대우건설·롯데건설, ‘굿디자인 어워드’ 수상
국내 건설사 최고 권위 디자인상 받아…대우건설·롯데건설, ‘굿디자인 어워드’ 수상
  • 김상미 기자
  • 승인 2020.11.20 13: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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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은 2년 연속 품질경쟁력 우수기업 선정

[중앙뉴스=김상미 기자]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 분야 시상식에 국내 건설사 두 곳이 ‘굿디자인 어워드’에 수상했다.

국내 건설사인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한 올해 ‘2020 굿디자인 어워드 시상식’에서 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굿디자인 어워드’는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 분야 시상식으로, 1985년부터 매년 시행 중이다.

대우건설이 조성한 고덕그라시움 비원 (사진=대우건설)
대우건설이 조성한 고덕그라시움 비원 (사진=대우건설)

대우건설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이 시상식에서 푸르지오 관련 8개 응모작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허청장상 1개, 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 2개, 굿디자인 위너 5개를 수상했다. 푸르지오는 2013년 3월 건설업계 최초로 굿디자인에 선정됐다.

특히 올해는 서울 강동구 랜드마크 대단지인 고덕 그라시움의 조경공간인 ‘비원’이 특허청장상, 푸르지오 엘리베이터 내외부 디자인이 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또한 지난 4월 준공해 과천의 최고 대장주로 떠오른 과천 푸르지오 써밋의 ‘외관 디자인’ 역시 2020 굿디자인 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을 받았다. 

이밖에도 경산 펜타힐즈 푸르지오 조경공간인 ‘뜰벗정원’, 인덕원 푸르지오 엘센트로의 조경공간 ‘시간의 정원’, 지축역 센트럴 푸르지오 조경공간 ‘꿈담숲’은 굿디자인 위너에 선정됐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올해는 브랜드 리뉴얼이 적용된 단지들이 속속 입주하며 고객들에게 푸르지오의 브랜드 철학과 실체를 보여주는 한 해였다”며 “2020 굿디자인 어워드 대거 수상은 새로워진 푸르지오의 성공적 안착을 증명한 결과”라고 말했다.

DMC 롯데캐슬 더퍼스트의 공공보행통로 (사진= 롯데건설)
DMC 롯데캐슬 더퍼스트의 공공보행통로 (사진= 롯데건설)

또한, 롯데건설도 DMC롯데캐슬더퍼스트 공공 보행 통로로 국가기술표준원장상을 받았다. 이번에 수상한 ‘DMC 롯데캐슬 더퍼스트’는 서울 은평구 수색동에 위치한 단지로 봉산의 끝자락이자 DMC와 마주하고 있는 수색로에 인접한 단지다.

이밖에도 롯데건설은 롯데건설 ‘르엘’ 브랜드 홍보관, 오산 롯데캐슬 스카이파크 견본주택, 세종 캐슬&파밀리에 디아트, 고덕 롯데캐슬 베네루체 단지 등 4개 작품이 우수 디자인으로 선정됐다.

롯데건설 ‘르엘’ 브랜드 홍보관은 롯데건설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르엘’의 컨셉인 드러내지 않는 자연스러움을 은유적이고 감각적으로 체험하는 공간이다.

오산 롯데캐슬 스카이파크 견본주택의 외관은 자연스럽게 흐르는 구름의 모양을 형상화해 입체감을 부여했다. 세종 캐슬&파밀리에 디아트 건축디자인은 컨셉별 주동과 스카이브릿지가 특색 있는 경관을 이룬다.

고덕 롯데캐슬 베네루체는 리조트 숲을 컨셉으로 다채로운 조경공간을 선보여 입주민들의 호평을 받았다.

롯데건설의 디자인연구소 관계자는 “조경 분야는 올해 선정된 2개 현장을 포함해 최근 3년간 흑석 에듀포레, 용산 센터포레, 안산 더퍼스트, 동대문 노블레스까지 총 6개의 현장의 조경디자인이 우수 디자인으로 선정됐다. 앞으로도 더 많은 롯데캐슬의 조경디자인이 그 우수성을 인정받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전날 산업부와 한국표준협회 주최, 행정안전부·고용노동부·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한 제46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2년 연속 ‘품질경쟁력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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