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한국시리즈 트로피 창단 9년만에 품었다
NC 다이노스 한국시리즈 트로피 창단 9년만에 품었다
  • 윤장섭
  • 승인 2020.11.25 09: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시리즈 MVP는 NC 안방마님, 양의지가 수상

[중앙뉴스=윤장섭 기자]NC 다이노스가 처음으로 한국시리즈 정상에 올랐다. 창단 9년만에 이룬 통합우승의 쾌거다.

24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2020 포스트시즌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NC가 두산을 4대 2로 꺾고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하며 창단 첫 통합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시리즈 전적 4승 2패다.

이날 NC는 선발 루친스키의 호투 속에서 이명기와 박석민이 각각 1타점씩을, 박민우가 2타점을 기록해 지난해에 이어 한국시리즈 2연패에 도전한 두산을 4-2로 꺽고 승리했다. NC의 안방마님이자 주장인 양의지는 한국시리즈 최고의 영에인 MVP에 선정됐다.

NC의 안방마님이자 주장인 양의지는 한국시리즈 최고의 영에인 MVP에 선정됐다.(사진=연합)
NC의 안방마님이자 주장인 양의지는 한국시리즈 최고의 영에인 MVP에 선정됐다.(사진=연합)

NC는 2011년 창단 이후 9년 만이자 2013년 1군 무대 진입 후 8시즌 만에 한국시리즈 정상에 올라 프로야구의 새 강자로 떠올랐다.

2년 연속 우승에 도전한 두산은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를 연달아 치르면서 결승까지 오른 탓에 피로가 누적돼 시리즈 내내 타선이 침묵했다. 특히 포스트 시즌 25이닝 연속 무득점이라는 불명예 기록까지 떠 안게되면서 두산의 이미지에 먹칠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