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정기영 기자] 코로나19로 대면이 어려운 시절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은 너나할 것 없이 스트레스가 쌓이기 마련이다. 29일 <중앙뉴스> 정기영(사진)기자가 인천시 강화군 길상면 초지리, 바닷물이 드나드는 갯가에 조수로 인해 생긴 갯골 촬영을 하기위해 다녀왔다. 

해안가 풍경 (사진=정기영 기자)
해안가 풍경 (사진=정기영 기자)
밀물시간 서서히 바닷물이 들어오고 있다(사진=정기영기자)
밀물시간 서서히 바닷물이 들어오고 있다(사진=정기영기자)
황산도 장노출 사진 약 1시간동안 촬영 (사진=정기영 기자)
황산도 장노출 사진 약 1시간동안 촬영 (사진=정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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