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경북]경주, 울진, 청도, 의성, 경산시
[오늘의 경북]경주, 울진, 청도, 의성, 경산시
  • 박미화
  • 승인 2020.12.08 09: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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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비전봉사단, 다양한 나눔을 통해 솔선수범 지역사회 사랑 실천
경주시, 최고의 맛 ‘경주현곡배’ 2001년부터 대만·일본·하와이 등 꾸준히 수출
울진군, 연말까지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점검 정기적으로 실시 예정
청도군, 2020년 친환경농업 주요사업 현장평가회 개최
의성군, 적극행정을 통한 위기가구 긴급생계비 지원
경산시, 2021년 국비예산 3,818억원 확보

▶[경산]관내 저소득 취약계층가구  연탄, 라면, 쌀(총 800만원 상당)을 직접배달 예정

[중앙뉴스=경산, 박미화 기자] 경산비전 봉사단 (회장 이성희) 부회장 김민재. 회원으로 이성희 경산시의원 등 지역에 관심을 가진 분들의 기부로 이어져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이곳 비전봉사단 회원들은 저소득층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연탄1,000장, 라면, 쌀 등을 골고루 전달하며 보람된 하루를 구슬땀으로 보냈다.

(사진=박미화 기자)
저소득층 어르신 가정을 방문 연탄, 라면, 쌀등을 전달(사진=박미화 기자)

라면. 쌀. 각종 물품 등을 지속적으로 전달 해 왔으며, 지난 일요일에도 압량읍 관내 연탄 1000장, 라면 60박스, 쌀 20포대 등 물품을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했다.

(사진=박미화 기자)
사랑과 행복을 전하는 ‘경산비전봉사단’은 지역사회에 봉사하고자 하는 진정한 자원봉사의 실현을 목적으로하는민간 자원봉사 단체이다 (사진=박미화 기자)

경산지역 가족과 이웃. 선후배로 맻어진 비전봉사단 회원들은 오는 13일(일요일)에도 봉사 릴레이는 뜨거운 열정으로 계속 이어 나갈 예정이다.

(사진=박미화 기자)
다양한 나눔을 통해 솔선수범 지역사회 사랑을 실천하는 경산비전봉사단(사진=박미화 기자)

경산비전봉사단(회장 이성희)은 “올해는 코로나19로 경제적인 어려운 시기를 맞고 있는 만큼. 연탄 한장이 누군가에게는 추억의 물품이지만 추운겨울을 연탄불에 의지하며 보내야하는 저소득층 어르신들에게는 생필품인 식량 다음으로 연탄이 소중한 양식이라 말하며, 올 겨울은 따뜻한 온기로 건강하게 잘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비전봉사단체, 다양한 나눔을 통해 솔선수범 지역사회 사랑 실천(사진=박미화 기자)

‘경산비전봉사단’은 올해 4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에 봉사하고자 하는 순수한 자원봉사의 실현을 목적으로 맻은 민간봉사단체로, 매년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게 연탄, 식료품 등 각종 후원 및 무료식사 제공으로 다양한 나눔을 통해 솔선수범하여 지역사회 사랑과 행복을 실천 해오고 있다.

▶[경주시]효자 농산물로 높은 당도와 아삭한 식감이 해외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중앙뉴스=경주시, 박미화 기자] 경주시 현곡배작목회(회장 최병조) 회원들이 48톤 가량의 현곡배의 대만 수출을 위해 지난 4일 이른 추위 속에도 선별 작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현곡배는 지난 2001년부터 대만·일본·하와이 등으로 꾸준히 수출되고 있는 효자 농산물(사진=경주시 제공)
현곡배는 지난 2001년부터 대만·일본·하와이 등으로 꾸준히 수출되고 있는 효자 농산물(사진=경주시 제공)

현곡배는 지난 2001년부터 대만·일본·하와이 등으로 꾸준히 수출되고 있는 효자 농산물로 높은 당도와 아삭한 식감이 해외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올해는 자연재해 등으로 수출 물량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지난해 129톤(29만2000달러)에 이어 지속적으로 수출을 이어가고 있다.

최병조 현곡배작목회장은 “올해는 코로나19와 냉해와 병충해, 태풍 등 재해로 어려운 여건이지만 해외수출이 가능한 것은 현곡배가 해외 소비자들의 기호를 충족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라며, “작목회원들이 최고 품질의 현곡배 생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현곡배 수출과 관련해 “매년 꾸준한 수출이 이뤄지는 건 작목회원과 농협, 경주시의 노력이 어우러진 성과이며, 앞으로도 판로 확대와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울진군]2020년 수능이후 청소년 일탈행위 보호 앞장서

[중앙뉴스=울진군, 박미화 기자]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지난 3일 수능시험 이후 청소년 선호시설(노래연습장, PC방 등)에 학생들의 출입이 빈번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회적거리 1.5단계 방역 홍보와 함께 청소년들의 일탈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청소년이 유해환경으로부터 노출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020년 수능이후 청소년 일탈행위 보호 예방활동 (사진=울진군 제공)
2020년 수능이후 청소년 일탈행위 보호 예방활동 (사진=울진군 제공)

이날 캠페인은 울진군, 울진경찰서, 울진교육지원청, 울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청소년 유관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여해 학교주변 및 유해업소에 대한 민관 합동 점검을 시행했다.

주간에는 수능시험을 치른 학생들을 격려하면서 음주·흡연 등 일탈행위를 하지 않도록 계도하고,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친구들과의 약속을 자제하고 집으로 갈 수 있도록 아웃리치를 진행하였으며, 야간에는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울진읍 일대 학교 주변, PC방, 청소년 밀집지역 등을 중심으로 청소년의 일탈행위를 벌이는 것에 대한 예방활동을 진행했다.

전찬걸 군수는“수능시험을 치른 후 긴장감에서 해방된 수험생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편의점, 일반음식점, 유흥주점 등 업주께서는 신분증 확인 등을 철저히 하여 청소년 보호의식 확산에 동참하여 깨끗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협조해 주시기를 바라며, 연말까지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지도 점검을 정기적으로 실시하여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도군]친환경농업분야 공약, 100대사업, 2030비전전략, 주요현안사업 24개사업 추진

[중앙뉴스=청도군, 박미화 기자] 청도군(군수 이승율 )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4일 2020년 친환경농업분야 주요사업의 성과와 문제점을 분석하고 2021년 사업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 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1년 사업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 평가회 (사진=청도군 제공)
2021년 사업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 평가회 (사진=청도군 제공)

이번 평가회는 코로나19 확산예방을 위한 방역지침에 따라 친환경농업과 직원과 사업대상지 농업인으로 최소 인원이 참석하여 현장에서 이루어졌다.

올해 친환경농업과는 기후변화 대응 아열대작물육성 및 다양한 신소득작목개발 사업을 비롯한 30여개의 공약사업, 100대사업, 2030비전전략 등 주요현안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하였으며, 유용곤충산업기반조성사업, 딸기하이배드단지 조성사업, 이상기후 대응 방상펜시범설치사업, 지역특화작목(바나나재배) 육성사업 대상지를 순회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기 위한 열띤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농업현장에 투입되는 신기술시범사업은 기술적 선도농가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성공적인 농업발전을 이끌수 있는 단단한 기반이 될수 있으므로 청도농업을 변화시킬 수 있는 높은 사업성과 거양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의성군]코로나19로 인한 위기가구에 희망을 지원하다

[중앙뉴스=의성군, 박미화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지난 10월 12일부터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금 신청·접수 및 조사를 거쳐 1차로 지급 확정된 1,407가구에 약 7억5천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의성군청 전경 (사진=박미화 기자]
의성군청 전경 (사진=박미화 기자]

긴급생계비 지원은 기준중위소득 75% 이하, 재산 3억원 이하인 가구들 중 코로나19로 인한 소득감소로 생계가 어려운 가구들에 현금 지급하는 것으로, 1인가구 40만원, 2인가구 60만원, 3인가구 80만원, 4인가구 이상 100만원이 지급된다.

긴급생계비 지원을 위해 의성군은 읍·면사무소를 통한 적극적인 홍보와 신청독려 등 다수 군민들에게 혜택이 주어지도록 많은 노력을 하였으며, 그 결과 당초 목표였던 1,005가구를 훌쩍 넘어선 1,958가구가 신청·접수했다.

이에 당초 예산 6억4천만원에서 2억5천만원 국비를 추가로 지원 받아 총 8억9천만원을 확보하였으며, 이는 군민들에게 보다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군과 읍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이다.

의성군은 현재 신청가구 1,958건에 대해 100% 조사 완료하였으며, 이 중 1,407가구에 대해 12월 4일 1차로 지급했고, 추가 신청 가구는 최종 조사완료 후 12월 중순경 2차로 지급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연초부터 시작된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군민들이 경제적·심리적으로 힘들어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긴급생계비 지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아울러 코로나19가 다시 확산 추세를 보이는 만큼 군민들 모두 방역수칙 준수에 협조 해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군에서도 지역경제와 군민안전을 위해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경산시]지역 현안사업 추진 및 미래신성장 동력 산업 육성

[중앙뉴스=경산시, 박미화 기자]경산시는 지난 4일 2021년도 국비예산 3,818억원을 확보했다, 이는 예산서에 편성된 일반국비사업 2,688억원과 경산시 국가투자예산 건의사업 반영액 1,130억원을 합한 규모이다.

경산시청 전경  (사진=박미화 기자)
경산시청 전경 (사진=박미화 기자)

주요 국가투자예산 사업을 살펴보면 지역의 미래신성장 동력이 될 사업으로 탄소성형부품 설계해석 및 상용화 기반구축 사업 14억원, 생활소비재 융복합산업 기반구축 30억원, 사물무선충전 실증 기반조성사업 29억원 등을 확보했다.

특히, 총사업비 400억원 규모의 지식산업센터 건립 사업 10억원을 추가로 확보했는데, 지식산업센터 건립이 완공되면 청년 창업 중심도시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미래 신산업 육성 및 신규 일자리 창출에도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교통·물류 SOC 사업으로 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연장 376억원, 대구권 광역철도 건설사업 120억원을 확보하고, 남산-하양 국도대체 우회도로 건설사업 96억원을 국회예산 심의과정에서 추가로 확보했다.

이외에도 경산지식산업지구 진입도로 건설 70억원, 간선도로 건설 20억원,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사업 55억원, 노후상수도 정비사업 34억원 등 지역현안 사업에도 많은 예산을 확보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를 위한 중요한 시점에 윤두현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협조로 지역경제가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원동력을 얻게 됐다.”며 “힘들게 확보한 예산인 만큼 신속한 사업추진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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