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극장 파죽지세 녹이는 ‘미스트롯2’... 8회 만에 30% 돌파
안방극장 파죽지세 녹이는 ‘미스트롯2’... 8회 만에 30% 돌파
  • 신현지 기자
  • 승인 2021.02.05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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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2 메들리 에이스전’..5일 음원사이트 공개
'내일은 미스트롯2' 8회에서 출연자 홍지윤 (사진= TV조선 캡처)
'내일은 미스트롯2' 8회에서 출연자 홍지윤 (사진= TV조선 캡처)

[중앙뉴스=신현지 기자] 방송계의 트롯 센세이션에 안방극장이 뜨겁다. 그야말로  전국을 녹이는 트롯 광풍이다. 특히 TV조선의 '내일은 미스트롯2'의 열기에 코로나 횡포가 무색해졌다. 

지난 4일 방송된  ‘미스트롯2’ 8회에서는 준결승을 향한 본선 3라운드 2차전 ‘에이스전’이 펼쳐지며 최고의 시청률31.1%, 전체 30.0%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날 밤 진행된 ‘에이스전’에서는 ‘메들리 팀 미션’ 경연 때와 전혀 다른 결과를 맞으며 대반전 드라마를 펼쳐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영지, 윤태화, 김연지, 은가은, 홍지윤이 각 팀의 에이스로 나와  안방팬들의 긴장의 끈을 바짝 조였다. 이날 마스터들의 극찬을 받은 홍지윤은 1200점 만점 중 1194점을 받으며 역대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미스트롯2’ 8회분의  출연자 김연지 (사진=TV조선 캡처)
‘미스트롯2’ 8회분의 출연자 김연지 (사진=TV조선 캡처)

홍지윤은 국악 전공의 장점을 발휘할 수 있는 곡 ‘배 띄워라’로 승부수를 띄웠다. 홍지윤은 여린 체구에서 나오는 뱃심 있는 반전 목소리로 첫 소절부터 기선을 제압했다. 섬세하고 노련한 무대 매너로 청중을 휘어잡은 홍지윤의 활약에 그가 속한 ‘녹용 씨스터즈’는 에이스전 직전까지 1위였던 ‘뽕가네’를 꺾고 최종 1위에 올라섰다.

이날 김연지 역시 김연자의 ‘십분내로’를 선곡하면서 김연자 실제무대를 방불케 했다.  특히 김연지는 김연자의 무대의상에 김연자 특유의 간드러지는 보이스로 흥겨운 트롯 무대를 선보여 마스터들의 기립박수를 받았다. 이날 그는 마스터 평가단 점수 1위를 기록하며 예측할 수 없는 승부를 펼쳤다. 

(사진=TV조선캡처)
(사진=TV조선캡처)

마스터 점수와 언택트 청중단 점수가 합산된  1위에 홍지윤의 '녹용시스터즈',  2위는 은가은의 '뿅가네', 3위는 김연지의 '딸부잣집', 4위는 윤태화의 '미스유랑단', 5위는 영지의 '골드미스'가 랭크됐다. 또한  1시간이 넘는 마스터 고심 끝에 별사랑, 김연지, 은가은, 윤태화, 황우림, 강혜연, 마리아, 허찬미, 김태연 등 9명이 추가 합격했다.

한편, ‘미스트롯2 메들리 에이스전’은 오늘 5일 전체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번 앨범에는 골드미스 팀의 영지가 부른 '가는 세월', 미스 유랑단 팀의 윤태화가 부른 '비가', 딸 부잣집 팀의 김연지가 부른 '십분내로', 뽕가네 팀의 은가은이 부른 '바람의 노래', 녹용 시스터즈 팀의 홍지윤이 부른 '배 띄워라 (송소희 Ver.)' 5곡이 수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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