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윤장섭 기자]남쪽에서 불어오는 봄바람 냄새를 맞으며 먹음직 스런 딸기가 따듯한 하우스 안에서 빨갛게 익어갑니다. 비닐하우스에서 익어가는 딸기입니다. 아직은 수확할때가 이니랍니다 조금 더 기다려야 해요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할까요? 여기는 이제 시작이예요 하우스 딸기는 당도가 높다고 하네요 Tag #포토뉴스 #딸리 #하우스 저작권자 © 중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장섭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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